거형따고 레이드가려면 내년 쯤 갈거같아서

암칼반 먹고싶다고 노래부르고 다녔는데 진짜 먹었네요;;

기분이 얼얼합니다

연금술사의 한 글귀가 떠오르네요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