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는 한지는 한달 반쯤 된거 같고
레이드는 환영 끝난 바로 그 다음날 처음 가봄


복귀한 던린이 아수라 들을 위해 순서대로 알려쥼

1. 70 까지 찍는다 -> 이계 을 매일 돌아줌
2. 85를 찍는다 -> 그라시아 작업을 시작한다 + 레이드 쩔을 받기 시작한다
3. 만렙을 찍는다 -> 모은 초대장으로 핼을 돈다

4. 먹은 에픽들을  보고 증뎀 크증뎀 중 없는걸 안톤 업적 보상
( 탐식)으로  받는다 .
*만약 증뎀 크증뎀 둘다 없다면
탐식은 잔재 (반지,크증뎀)을 받고  칭호에서 증뎀 챙기는게 그니마 싸게 먹힘

주의 사항
ㄱ) 에픽이라고 무조건 그라시아 보다 좋은건 아니다
ㄴ) 그라시아의 장점은 적은 비용 + 유동적인 템셋팅 + 세트 옵션이다 . 고로 그라는 6셋 모두 끼거나 아예 다벗는게 좋다
( 다 벗으려면 최소 90 에픽 3셋 이상 나머지 부위 모두 쓸만해야함)
+  그라 6이 인식도 좋기 때문에  엥간한 잡쓰까 낄빠엔 그냥 그라 6 끼자

5 헬까지 다 돌고 남은 부위에 대해 고민 해보자

악세- 블러드 라인 (90제 스페셜 던전) 을 돌아서 정화의 돌로 악세를 맞추는 거 추천, 왕유 악세도 효율이 좋은 편이지만

그라시아랑 같이 작업 하려면 하루 고던 20판 돌아야 하는데
그건 사자 보상을 한번 밖에 못받아 뭔가 손해 보는 기분임 ( 주관적)

보장 , 법석  - 이 두개는 방어구에서 어떤 에픽을 먹었냐에 따라 달라짐
일반적으로 그라는 방어구 5 +1 인데   그 이유는 악세 쪽이 방어구에 비해 아주 조금 효율이 별로기 때문임( 들은거 실험을 해보지는 않음 )

무기는 에픽 아무거나 줏어 먹으면 좋은데 그거 아니라면 그냥 리버에  재련 해서 껴도 갈수는 있음

1번 에서는 육단골참 6은 필수 암격 9는 선택
2번 에서는  600개 모았다고 바로 사지 말고
4번까지 진행한 후에 사라
이유는 중간에 사자 보상에서 부위가 뜰수도 있고
어떤 에픽이 뜰지 알수 없기 때문에 괜히 나처럼 그라 8부위 따지말고


* 최종 요약 및 헬 파밍 없이 레이드 가는 템셋팅

그라 6 ( 방어구 5 + 보장)
블러드 라인 악세 ( 팔찌 목걸이)
반지  ( 탐식의 잔재 )
칭호 ( 이번 칭호 )
마법석 ( 밝은 기운의 마석 )
무기 - 리버 레이션

이정도  했을 때 드는 비용은
아바타 +  리버 + 밝은 기운의 마석 + 칭호

넉넉하게  이벤압 빛작기준  3000 만원 정도
이번 패키지 사다가 팔아도 레이드를 갈수 있음
이정도 비용으로 던린이들이 레이드 갈수 있는게
홀리 암제 ? 이정도로 알고 있음


본인이  이셋팅으로 처음 레이드 입문 함

기타 질문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