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나죽는다 나죽는다 하고 전부 바닥에 드러누워서 깽판치는 분위기였다면

지금은 뭔가..."어차피 안될텐데 뭘...이거로도 만족한다." 이러면서 해탈한 분위기임. 안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