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기사단
2011-09-13 16:03
조회: 1,003
추천: 13
리습 앞바다에서 제조행위하신 "무서운형님","펄라풀소"님 추석 잘 보내고 계십니까?8700만 두캇 가지고 살림살이좀 나아 지셨습니까?
두분 덕택에 처음으로 1:1문의도 이용해 봅니다.
두캇은 둘째치고 난파되어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람을 도와주고
뒤통수 쳐 맞는 기분을 아시는지요...?
비매너를 떠나 이러한 악질적이고 계획적인 사기행위에 치가 떨리네요.
운영진분들께 메일 , 및 팩스 외 전화로 끊임없이 건의 할 생각입니다.
두캇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두분의 너무나도 친절한 제조 행위로
제 마음에 크나큰 상처를 입은것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난파되어 있는 초보분들 구해드릴때는 확실하게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1. 자신의 배가 전투가 가능한 배이다.
2. 구명도구가 존재한다.
3. 소지한 물품의 값어치 및 두캇의 많고 적음을 확인한다.
4. 구조해 준뒤 바로 파탈 하고 자기 갈길 간다.
번거롭지만 위의 네 가지 행동을 해주셔야 피해 없이 초보분들을 도와드릴수 있을껍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무서운형님", "펄라풀소" 두 계정의 처벌을 위해 계속 노력할껍니다.
선량하고 초보를 도우며 게임을 즐기는 정상적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 진행 방해 및 사기 행위는 꼭 처벌받게 될껍니다.
그럼 오늘 푹 쉬시고 내일부터 활기찬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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