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ymarie
2012-03-02 23:18
조회: 335
추천: 15
사실 이벤트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제가 밑에 작성한 글 바로 아래 있는 벨제님 글을 읽고 나니 생각이 좀 바뀌더군요.
"그래서 작은 피마리는 용기를 내어보기로 했답니다."
"셀섭게 분들의 작은 3추를 받고 또 받고 또 받고...."
"그렇게 작은 3추를 모아 욕심쟁이 벨제님에게 냅다 꽂아주었답니다."
"작은 피마리 앞에서 이벤트에 호응이 없다는 말을 하면 x되는거에요!"
"아주 x되는 거야!" 'ㅁ'!
EXP
77,656
(13%)
/ 82,001
bloodymarie
"내년부터는 제대로 할께... 뭐, 언제 뭘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름: bloodymarie 서식처: 바포메트 서버 길드: 홀그렌제련(TM) 취미: 필요없는것들 충동구매 후 제련. 와장창 엔딩 선호캐릭: 치유계 캐릭전반. 좋아하는것: 그냥 두둥실 (이라고 쓰고 잠수)... + 남들 안하는 짓. 싫어하는것: 우버로드 (자동필터링 및 차단) - '소수정예란 말은 아무나 쓰는 말이 아니란다' 하고픈말: "어차피 취미생활은 본인 좋으면 그만인거 아닌가요? 렙업에 목숨 거는 사람도 있고, 월급날 강해지는 사람도 있고, 그냥 대충 노는게 좋은 사람도 있답니다."
기타플레이게임 Dark Age Of Camelot(USA) 16 Years : 10R4 Healer Midgard, 8R7 Bard Hibernia, 5R3 Sorceress Albion을 포함한 만렙캐릭 48개... Ragnarok Online (KR) (Since Open beta) : 230 Lv. Cardinal 외 다수의 비숍들... Ultima Online (JPN/USA) (Since 2nd Age, 몇년 되었는지 세다가 까먹음) : 7GM Wandering Healer 외 망테크GM 다수...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