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밑에 작성한 글 바로 아래 있는 벨제님 글을 읽고 나니 생각이 좀 바뀌더군요.

 

 "그래서 작은 피마리는 용기를 내어보기로 했답니다."

 

 "셀섭게 분들의 작은 3추를 받고 또 받고 또 받고...."

 

 "그렇게 작은 3추를 모아 욕심쟁이 벨제님에게 냅다 꽂아주었답니다."

 

 "작은 피마리 앞에서 이벤트에 호응이 없다는 말을 하면 x되는거에요!"

 

 "아주 x되는 거야!"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