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1-11 14:22
조회: 262
추천: 0
잘들 지내시는지좀 늦은 새해 인사 드립니다.
절 아는분만.... 복많이 받고 남는 복은 빠른 반납부탁드립니다. ㅎㅎ;; 요즘 일때문에 그 w 게임도 근 1달째 못들어 가고 고생중입니다 바다가 그리워 바다을 보고 싶어 들어 가고 싶어도 엄두가 않나는것은.... 지난번 선물함 삭제 사건과..... 이제는 없어졌을듯한 제 창고길드... 그것들이 보기 힘들거 같아서 못들어갑니다. 그나마 힘이 되주던 것들이었는대 쩝... ㅜ,ㅠ;;; 그냥 조용히 비경쟁 웹게임이나 하면서 조용히 지날까 합니다 언젠가 대항 물품 다 누군가 드리러 접속을 하긴 하겠지만.... 언제가 될지... 머,,, 있는것이라곤 발주서랑 복권약 3천여장뿐이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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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 지금 이순간 처참함에 울어야 할 상황에 웃을수 있다면
다음 똑같은 상황을 만나게된다면 그땐 좀더 편하게 웃을수 있을것이며
그 웃음이 너에게 자그마한 행복이 될것이다. 처음 가는길은 어렵고 힘들고 고생하지만
다시 그 길을 가야 한다면
처음 보다 더 쉽게 갈 수 있을것이다.. 다만 지겨울뿐이지
다케릭증후근 =- 어느 다케릭증후근 말기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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