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 새해 인사 드립니다.

절 아는분만.... 복많이 받고 남는 복은 빠른 반납부탁드립니다. ㅎㅎ;;

요즘 일때문에 그 w 게임도 근 1달째 못들어 가고 고생중입니다

바다가 그리워 바다을 보고 싶어 들어 가고 싶어도 

엄두가 않나는것은....

지난번 선물함 삭제 사건과..... 이제는 없어졌을듯한 제 창고길드...

그것들이 보기 힘들거 같아서 못들어갑니다.

그나마 힘이 되주던 것들이었는대 쩝... ㅜ,ㅠ;;;

그냥 조용히  비경쟁 웹게임이나 하면서 조용히 지날까 합니다

언젠가 대항 물품 다 누군가 드리러 접속을 하긴 하겠지만....

언제가 될지...

머,,, 있는것이라곤 발주서랑 복권약 3천여장뿐이겠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