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비롭고 생생하고 추억이 생각나네요

반항님 레벨이 파란색이셧을때가 잇엇군요라던가

벨제님이 저렇게 글을 많이 쓰셧던가??라던가

여러가지 의미로 생소햇네요;;;ㅋ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