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어제 2편을 올리려고 했으나 최근 환자도 많고, 장모님이 계셔서...
 오늘 가시니까 가시고 난 다음에 천천히 작성하겠습니다.

 - 흠.. 결국 반응이 적어서 더 적어야 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칼을 뽑았으니 뭔가 긋긴 해야 할 듯 하네요.
 뭔가 구입량이 적어도 툼바가가 60%시세 이렇게 구입가가 뜨면 무의식적으로 사는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