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한의사
2013-05-21 10:54
조회: 285
추천: 0
2편은 좀 늦어지겠습니다. 원래는 어제 2편을 올리려고 했으나 최근 환자도 많고, 장모님이 계셔서... 오늘 가시니까 가시고 난 다음에 천천히 작성하겠습니다. - 흠.. 결국 반응이 적어서 더 적어야 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칼을 뽑았으니 뭔가 긋긴 해야 할 듯 하네요. 뭔가 구입량이 적어도 툼바가가 60%시세 이렇게 구입가가 뜨면 무의식적으로 사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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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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