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잉글 조합.

 * 재교섭/인장.. 이런 건 계산 안합니다. 연료비 계산 안 합니다.

 * 순익 계산시 100만 이하는 계산 안합니다.

 * 기본적으로 상롱스-상대클 조합으로 적재는 3500~3800 사이가 됩니다. 거리 따라 다릅니다.

 * 너무 타이트하게 안합니다.

 

 7.17

 카라카스 - 베르겐,오슬로 보석무역

 

 오팔/에메를 북해로.

 시세 에메 18000. 오팔 14700~900

 북해 오팔 시세 낮음.

 올려치면 에메 2.2, 오팔 1.7x 수준.

 

 3600개 기준으로 매각 6900. 구입가 1100, 발주서 4발 23장 대충 700 정도.

 순수익 6900-1100-700=5100만. 5100/3600= 대충 14000/개.

 

 소요시간 : 왕복으로 1시간 정도. 두 탐 가능함. : 1억2백/탐 

 

 7.18

 카라카스- 이스탄불 보석무역

 

 오팔/에메를 이스탄불

 목적 : 북해가 오팔가가 너무 낮아서 이스탄불은 좀 낫나 싶어서 감.

 오스만이라 올려치기 한 번밖에 안 됨. 관세 먹음

 시세 : 북해랑 큰 차이 없음. 전반적으로 약간 높으나 관세 먹으니 크게 차이 안 남. 오히려 올려치기 한계로 이득 적음.

 베이루트나 200% 해주지.

 

 소요시간 : 북해랑 큰 차이 없음. 소득도 별 차이 없음. 다만 베네치아 캐릭으로 하면 좀 낫지 않을까 생각.

 

 베이루트 - 이스탄불 다마직물무역

 

 목적 : 근거리를 뛰어보자

 방법 : 다마직물 3발로 찍어서 이스탄불에 매각

 시세 : 구입가 3000 정도로 사면 이스탄불 매각가는 7000에 올려치면 8000정도 가능.

 수익 : 8000-1500(발주서 개당 가격)-3500(개당 가격) = 3000/개

 근거리이기 때문에 탐 따라서 수익 차이가 큼. 거리가 짧으므로 3780개 구입가. 3780*3000 = 1100만 정도.

 단점 : 베네치아 18랭에 70개 사지는데, 70개로 3500개 채우려면 발주서 50번 써야 함. 발주서 가격보다도 발주서를 찢고 물건을 사는 시간이 근거리를 방해함... 항해시간은 왕복 10분 조금이지만 사는 시간이 그 정도 걸린다는 게 흠.

 

 시간 : 1100만으로 4탐 가능할지 말지... 손 아파서 후달거릴 듯. 4400만/탐 

 베네치아 - 이스탄불 직물무역

 

 목적 : 3발 50장은 너무하는 거 아니냐

 방법 : 베네치아의 직물 4종으로 승부

 시세 : 매각가가 근거리이기에는 상당히 아름다움. 레이스 5천, 비단, 조젯, 공단이  순서는 까먹었는데 6400, 7500, 7400 이었나... 생각보다 아름다운 수치였음.

 베네치아 직물 18랭이면 비단원단 55, 조젯 공단 합해서 170개 정도 사 지고 레이스 120개 추가로 구입 가능. (레이스 살 지 말 지는 취향). 한 마디로 다 사면 350개는 발주서 1장에 사짐.

 3700~800 정도는 사서 다닐 수 있으므로 발주서는 10장으로 만족됨.

 매각가 올려쳐서 대충 2600 정도. 구입가 1000 정도(구입할인2 사용), 발주서는 100

 결론적으로 대충 1500/회 정도 이익 나옴.

 

 시간: 역풍 때문에 상롱스 정도는 필수. 베이루트보다 멀지만 구입시간이 짧아서 오히려 시간은 덜 듬.

  보통 탐에 4회 정도는 편하게 가능할 듯 하고 덤으로 발주서 쌍방향퀘가 가능하나 해야 할 지 시간 절약해야 할 지는 선택사항. 5탐에 도전하려면 포기해야 할 듯.

 

 1500만 4탐 = 6000만/탐

 

 * 선택은 여러분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