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수를 89센트에 500ml 팔더군요.

 바나나칩을 6봉지에 7.99센트

 

 뭐 결국 사 온 것은 애기옷하고 내옷하고 와이프옷하고... 어... 분명 괌에서 교역소주인은 옷 안 팔았는데...

 

 그리고 애기 장난감하고, 애기 젖꼭지하고 애기 놀이기구하고... 이상하다...

 

 최고의 전과는 샘xxxx 트렁크를 65달러에 샀다는...

 

 구체적인 여행기는 만약 쓰게 되면 섭통합 이후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