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미언
2013-08-20 03:16
조회: 823
추천: 0
또다시 시작 되는군요 섭통합원래 제가 가이아 에서 조용히 살다 정식오픈후 요금 크리로 한달 하다 한달 쉬다 2달 하다 4달 쉬다.... 이런 식으로 하다보니.... 어느사이 셀레네로 와 있던 ...
제 케릭 [카르미언] 이번엔 혼자 가 아닌 많은 부케릭(이라 쓰고 창고라 이야기 한다)과 함께 하는 꼬맹이도 같이 가게되니 심심하진 않을듯 합니다... 만...... '언제 접할래!!!!' 라는 언제나 제 컴 바탕하면에 대항해 아이콘이 절 욕합니다. 뭐... 시당케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 갔지만... 언젠가 세비야에 있는 제 캐릭들을 볼날이 오겠죠..... 언젠가.... pS. 근대 섭통합하면 이벤같은거 할껀대 복귀 유저 이벤은 언제..... 접한지 몇개월쨰인대.... 복귀 이벤 하면 얼른 들어갈껀대 흐흐 여러분... 새로운 땅에서 새롭게 만남을 가져 BOA요 이상..한 새벽에 알콜 약간 들어간 카르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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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카르미언
지금 이순간 처참함에 울어야 할 상황에 웃을수 있다면
다음 똑같은 상황을 만나게된다면 그땐 좀더 편하게 웃을수 있을것이며
그 웃음이 너에게 자그마한 행복이 될것이다. 처음 가는길은 어렵고 힘들고 고생하지만
다시 그 길을 가야 한다면
처음 보다 더 쉽게 갈 수 있을것이다.. 다만 지겨울뿐이지
다케릭증후근 =- 어느 다케릭증후근 말기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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