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데필
2010-10-03 21:18
조회: 725
추천: 10
76레벨업 신고합니다.거의 2달만의 레벨업이군요.
추석때 2배 이벤트 덕분에 광렙할 수 있었는데 하루는 인벤에 오질 못해서 광클을 못했네요 ㅎㅎㅎ
그래도 꾸준히 베니가 터져준 끝에 빠른 렙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번에 사는 이야기 게시판에서 장작사마가 레벨업 하셨을때 약속했듯이 레벨업 기념으로 저도 아이콘 이벤트 해봅니다.
원하는 아이콘 있으시면 아이콘 이름, 등록자 적어서 댓글 달아주시면 선착순 10분께 아이콘 선물해드리겠습니다.
저번에 추석 기념 아이콘 증정 이벤트 참여하신 분들은 자제 부탁드릴게요 ㅎㅎㅎ
레벨업 기념 아이콘 증정 이벤트는 사게, 대항인벤 자유게시판, 대항인벤 셀레네 게시판, 와우인벤 벨런스 놀이터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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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데필
2005-06-07 19:05:47 에 가입 하셨으며, 오늘은 일째 입니다.
나한테 박수보내지 말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라. 그리고 기죽지말고 고개를 들어라!'
"난 오늘 입을 닫겠다. 언론은 나에 대해 어떠한 표현을 해도 좋다. 난 이를 받아들이겠다. 나는 무거운 짐을 짊어질 넓은 어깨를 가지고 있다. 내 선수들에게 비판이 가해지는 것보다 나에게 모든 비판이 쏟아졌으면 한다. 오늘 경기는 우리팀의 올 시즌 최악의 경기였고, 난 팀의 얼굴이자 팀에서 유일하게 책임을 져야하는 사람이다. 난 어떤 비난에 대해서도 받아들일것이다."
-José Mário dos Santos Félix Mour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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