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급

 

 ▷ 라이프니츠(legend)
 배틀에서 그의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느낌이랄까.
 장전이나 전열을 고집하지 않고 오리배(슈퍼프리깃)를 이용 중. 하이페와 화염탄 사용능력이 우수하고 마이크로 컨트롤 능력은 섭내 최고라고 볼 수 있음.
 제독으로도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으나 뽐내지 않음. 하지만 주머니 송곳은 튀어나오는 법.

 

 ▷ 펠리페2세(legend)
 구 레전드의 초대 길마로서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공백기를 무색하게 할 정도의 무서운 포스를 보여주고 있음. 하이페 저격능력과 전투센스가 일품.
 다굴상황에서의 침착한 컨트롤과 제독임에도 순간순간 터져나오는 공격능력과 퇴각선 싸움은 섭내 최고.
 한동안 안보였음에도 레벨을 유지하는 점으로 미루어 타섭에서 활동중이라는 제보. 아님 말고.

 


☆☆ A+급
 
 ▷ 와라바시(legend)
 과거 중량사용도 일품이었지만 현재는 연막탄 사용. 셀레네 네임드 캐릭으로 따지자면 1위를 다툴만한 명성.
 상대편의 손가락과 머리속을 혼란스럽게 만들 정도로 연막탄 사용이 뛰어남. 주로 팟원으로서 제독보호와 순간 판단능력은 교과서라고 보면 됨. S급에 포함되지 않은 것이 의아할 수도 있지만 이유는 과거보다 실수가 잦아지고 포스가 줄어든 느낌.
 묵묵한 성격.

 

 ▷ 몽쉘크림(초강력울트라슈퍼굇수클럽)
 리스본 낚시터에서 사람들에게 원성이 자자한 유저.
 주로 실전 소수싸움에서 이뤄지는 기뢰캐논충각(응치관)이 다대다 쟁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줌. 필요할 때만 심어주는 기뢰사용능력은 섭내 최고이며
 근접전을 함에도 시야가 넓어 저격도 상당히 잘 피하는 모습. 스타일이 일반화 되어가는 현실에서 소금과 같은 존재랄까.

 

 ▷ 가르시아l마르케스(티베트독립지원)
 포루투갈 유저 중 단연 눈에 띄는 유저. 중량과 연막을 주로 사용하며 컨트롤 능력이 뛰어남.
 훌륭한 제독으로서 자질도 다분히 보이나 상대적으로 다른 S급 유저들에 비해 네임드가 떨어짐.

 

 ▷ l아이니l(legend)
 하이페를 이용한 중량능력이 뛰어남. 컨트롤과 저격능력이 우수하여 아웃파이터로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줌.
 뛰어난 제독으로서의 충분한 자질을 보유하고 있음. 조만간 S급으로 도약할 태세.
 
 ▷ 데프네트(슐레이만)
 슐레이만의 말이 필요없는 ACE!. 말이 많이 없는 성격만큼 차분함으로 쟁을 소화해내며 수준급의 컨트롤 능력을 바탕으로 허를 찌르는 선회는 상대방을 당황하게 함.
 꾸준한 모의전 참석이 가능했다면 S급 유저로 인정받을 만한 실력으로 발전하지 않았을까.
 특이사항으로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함. 채팅도...좋습니다.
 
 ▷ 프랑소와롤로노아(천사의성)
 네덜란드 유저 중 과거부터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는 유저. 약체 길드에 몸담고 있는 점과 많은 이들과 친화되지 못하는 이유로
본인실력보다 명성이 차감되는 느낌이지만 수준급의 선회와 저격능력은 네덜란드 ACE라고 볼 수 있음.
 좀 더 많은 참전으로 실력을 발휘해 주길.

 

 ▷ 데옹바리에르(legend)
 캐논을 사용한 근접전과 하이페 사용 모두 준수한 능력을 보여주나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 S급으로서의 포스는 약간 부족해보이나 레전드 유저들의 아웃파이팅 선호를 고려하였을 때 인파이팅 옵션은 길드 전체적으로 높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함.
 항상 접속시간 일정해보임.
 
 ▷ 레이서(예쁜여성유저들의모임)
 프랑스 유저 중 데옹과 함께 가장 돋보이는 유저. 데옹이 레전드의 명성을 후광에 업고 있다면 레이서는 그렇지 못함.
 뛰어난 능력을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한다는 점으로 프랑소와와 비슷한 스토리를 가진 유저랄까.
 명성작업이 필요함. 실력도 조금만 더...

 

 ▷ l아이니l(legend)
 하이페를 이용한 중량능력이 뛰어남. 컨트롤과 저격능력이 우수하여 아웃파이터로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줌.
 뛰어난 제독으로서도 충분한 자질을 보유하고 있음. 조만간 S급으로 도약할 태세.

 

 ▷ nch9209(legend)
 가장 최근에 레전드에 합류한 멤버로 실력이 급격히 향상된 모습. 모의전 바닥에서 조금 유명세를 타자마자 레전드로 영입됨.
 제독으로서 자질도 충분해 보이며 다굴상황에서 컨트롤 능력이 뛰어나 고약하게 잘 안죽음.
 앞으로 발전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S급 유저 98%진행 중.
 
 ▷ 양웬리(나토?)
 한 때 중량과 하이페 저격으로 파괴력있는 모습을 보여줘 S급이라 칭할만한 면모를 보여줬으나 현재는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함.
 분발한다면 조만간 도약 가능.

 

 ▷ 테페스(CESCO)
 CESCO 유저 중 단연 돋보이는 유저. 물론 토벌로 활동하는 분들이 많아 CESCO 전체의 실력을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모의전에서 보여주는 실력은 토벌에만 익숙하지 않은
 다대다 쟁에 어울릴 수 있는 도발적인 모습을 보임. 컨트롤과 전투센스 우수.

 

 ▷ 오니무사(나토)
 나토 유저 중 가장 컨트롤이 뛰어난 유저. 배의 특성과 장비품을 고려, 내구보다 조타를 선호하는 모습.
 절대적으로 아웃파이팅을 선호하며 나이가 지긋하다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모습을 보여줌.
 동년배 최강이라 할 수 있음. 플러스 요인.

 


☆☆ A급
 
 ▷ 로코모모(?)
 귀여운 캐릭터와 적은 말수로 남성들의 사랑을 독차지. 모모냥이란 애칭으로 유명함. 여성유저임에도 차분한 컨트롤 능력은 가히 수준급. 여성중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음.
 소중한 여성유저♥♥

 

 ▷ o상디o(legend)
 현 레전드의 길마로서 뛰어난 인화능력은 전투력 외에 인간적인 모습에서 상당한 플러스 요인. 주로 연막탄과 하이페를 사용하며 오랜 경험으로 준수한 실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A+급 유저로서의 컨트롤 능력에 조금 모자람. 연막과 중량의 적절한 사용으로 팟원으로서 자기몫 이상의 역할을 함.
 
 ▷ Erich(legend)
 최근 대해전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줌. 하이페 유저로 준수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컨트롤 능력도 우수.

 

 ▷ 춘식(메리엘)
 배를 좀 바꿨으면. 내구도 떨어짐. 생명연장은 강화증을 통해 좀 더 가능하다는 사실! 하지만 실력은 수준 이상.
 손오공이 거북이 등짝을 짊어지고 훈련하는 시절이 너무 길어지는 느낌이랄까.
 배 바꿀 때 됐습니다. 도약할 수 있어요.
 
 ▷ 꿀꿀뿡뿡(나토)
 이상하지만 나토의 여성유저. 레전드 길마까지 했을정도로 레전드 유저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음. 레전드에서 나토로 옮겨간 점은 참으로 의아함. 그것이 알고싶다. 그게 최선인가요.
 실력은 여성유저치곤 수준 이상. 소중한 여성유저♥

 

 ▷ 9letnaru9(CESCO)
 모의전에서 동한지 얼마 안되어 보임. 예전 본주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으나 실력도 일정수준 이상으로 보임. CESCO멤버 중 가장 꾸준한 모의전 활동을 보여주며 토벌에서는 더욱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줌.

 조만간 CESCO의 훌륭한 동량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듬.
 
 ▷ 쥐앙(legend)
 하이페와 연막을 주로 사용하며 다대다 쟁에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모습. 전투센스는 상급. 마이크로 컨트롤만 조금만 강화된다면..다단계 상승 가능.
 
 ▷ 히로쿤(나토)
 요즘 캐논을 주로 사용하지만 하이페 사용시보다 파괴력은 떨어짐. 꾸준한 접속과 참여로 나토의 부흥을 이끌만한 자질을 보임.

 

 ▷ 엿까고(파천왕)
 밝고 명랑함으로는 섭내 최고. 주로 화염탄을 사용하여 방화범으로 활동 중. 불을 상당히 잘 내어 상대편 적재량을 늘리고 퀵슬롯에 소화 한자리를 빼앗아 감.
 이름이 필터링을 살짝 빗겨간 아슬아슬 캐릭. 이름은 정확히 타이핑 해야함. 실력 수준 이상.

 

 ▷ Dick(포르투갈l군수지원부)
 워낙 조용한 성격이라 정보가 많이 없음. 하지만 일정수준 이상 자기역할을 함.

 


☆☆ B+급

 

 ▷ 개굴이x(나토)
 외곽타기의 선구자. 뱅뱅돌며 아웃파이팅하며 근접전을 회피함. 속도를 중시하며 항상 좋은 장비와 선박부품을 차고 쟁을 함.
 언제부터인가 그의 대포는 너무도 아팠다. 아프다.
 최근 강화대포 논란으로 모의전계에서 잠적. 감점요인.

 

 ▷ 구야(슐레이만)
 슐레이만에서 몇 안되는 모의전 활동 유저. 꾸준한 연습으로 실력이 일정수준 올라옴. 좀더..더..더.

 

 ▷ 온니무사(나토)
 과거 유해에서 창씨개명 후 오니무사의 뒤를 따라 니무사 돌림자를 따라씀. 하이페를 주로 사용하며 실력은..
 음..나토에서 조만간 옷니무사를 볼 수 있지 않을까.

 

 ▷ Joker(legend)
 외곽으로 많이 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치열한 싸움을 회피함.

 

 ▷ JamesClifford(CESCO)
 리스본에서는 흔치않은 컨셉트의 복장을 착용. 공방을 높게 꾸미고 접현시 백병을 선호하는 걸로 봐서 자바해와 동남아시아의 냄새를 느낄 수 있음.
 최근 부관의 이름은 가히 네이밍 역사의 최고봉이라 볼 수 있음. "배신자_참이슬_척살" 으악. 아프다. 네이밍 능력, 플러스 요인.

 

 ▷ 불펜l라울(불펜)
 불펜에서 남은 몇 안되는 모의전 유저. 우승멤버였던 하운도가 몸담았던 길드로 상당히 번창했고 실력있는 길드 불펜이었지만
 최근 주력들이 많이 사라진 모습. 과거 유명세를 되살리기에는 아직 부족한 모습.
 분발하여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는 실력을 장착하길.

 

 ▷ 악마의 분노(Eldorado)
 배를 좀 바꿨으면. 내구도 떨어짐. 생명연장은 강화증을 통해 좀 더 가능하다는 사실! 노력도 필요해 보임.

 

 ▷ 반야월미스쟝(무소속)
 무소속. 레전드로 본 것 같은 기억이.; 실력은 분발하세요.

 

 ▷ 성과장Reloaded(나토)
 라르를 선호하였으나 요즘 전열함으로 전향. 라르때보다는 훠얼~낫습.

 

 ▷청개구리(?)
 밝고 명량함으로 '청'의 호칭과 어울린다. 속도전을 선호하며 그의 배는 정말 빠르다. 상대방의 뒤를 저격하는 능력은 속도와 맞물려 수준급 이상.
 컨트롤 능력만 좀 더 받혀준다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임.

 


☆☆ B급
 
 ▷ 행운초란(황무지에는 반지가 없다)
 여성유저로서 연막탄을 사용. 실력은 활동시기가 얼마 안되고 여성임을 감안하여 우수하다고 봄. 아직 꽁무니를 너무 쉽게 대어주는 스퇄은 고쳐야함.
 통방이 아니었다면 챗팅기술이 더욱 늘었을 거임. 소중한 여성유저♥

 

 ▷ 노틸러스l일반물리(더블파이어)
 과거 라온, 파랑과 같은 대형 잉글단일길드의 탄생을 기대해봄. 멋지지 않겠는가.

 

 ▷ 테디베어(legend)
 주로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이 많으며 흔치않은 여성유저 중 한명. 실력은..괜찮아U. 소중한 여성유저♥

 

 ▷ 바바로사
 아직도 과거에 얶매여 있나요. 주로 라르를 고집하는 유저. 감점요인.
 
 ▷ 글루디안(해왕)
 아직도 과거에 얶매여 있나요. 라르를 고집하는 유저. 연습이 필요함. 감점요인.

 

 ▷ 다내꺼(샤혼)

 화이팅!

 


★★★★ 관심가족

 

 ▷ 배두나(리스본SOS단?)
 59랩. 가족의 도움이 조금은 필요한 시기입니다.

 

 ▷ 모태범(리스본SOS단)
 52랩. 가족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폴라리스 못지 않게 셀레네 모의전도 그 어느 때보다 활황기를 맞은 느낌
*가쉽거리 제공과 동시에 절대적으로 신빙성있는 자료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객관화된 주관을 유지하려고 노력
*대다수 인원들의 실력이 상향평준화되다 보니 각 급간의 격차는 극히 좁음
*그날 그날의 컨디션과 운, 그리고 팟원간의 호흡에 의해 쟁의 향방은 충분히 변화될 수 있음

*최신 정보를 업뎃하여 제공하려다 보니 그간 유명세를 탄 과거의 인물들은 제외
   (해물냥이, 로드맨후훗, 서풍의 노래, 행진, 노히메, 시라소니행임, 포르투갈해병홍 등)
*주로 토벌에 활동하시는 분들의 데이터의 거의 전무(슐레이만, CESCO 등) 

*꾸준한 접속을 보여주고 있는 Legend길드의 상위랭크 점령

*앞서 언급한 유저들 포함, 뛰어난 유저들의 복귀로 레전드 이상의 유명거대길드 출현과 또한 그들의 실력을 뛰어넘는

   제 3의 유저들의 도약이 필요
*화이팅하시고 리스본 앞바다가 대포잔해로 가득찰 때까지 오늘도 열심히 스페이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