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 강안이를 예로 들은글 봤는데요..

 

둘은 클래스 자체가 달라요

 

강안이는 중딩인가 고딩인가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그나이때는 흔히 그럴수있죠..

 

 

 

실제 목격한광경인데,

 

나소앞에서 강안이가 밖을 못나가고 항구앞에서 빙빙 돌고있었습니다.

 

밖에는 해적분이 한분계셨는데 누구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그때 강안이가 하는말이

 

'허허, 나도 이제 퇴물이 된건가..저따위 해적에게 쫄려서 못나가는꼴이라니..'

 

피식웃었죠 속으로.. 귀여운면도 있었다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렇듯 나이를 떠나서 강안이는 자신의 부족함이나 실수를 인정할때도 있었어요.

 

육메가 타고안타고를 차치하고 저렇게 말더듬으면서

변명하시는게 저분의 멘탈인가 싶을정도로 안쓰럽네요 ㅎㅎ

좋아하는 사진을 올려드렸는데도 산수를 못하시나

 

두번째 스샷질 계보를 이어간유저가

맨슨이죠

 

맨슨이도  한동안 스샷게시판에 어부일기쓰다가 많은 지탄을 받고나서 그이후론 잘안올리더라구여

 

맨슨이 근황 얼마전에 폴게올라왔던데

 

강박증, 결벽증 대인기피증??? 병마와 싸우고있네요

쾌유를 빕니다.

 

 

그분은 나이도 드실만큼 드셨다는분이 말이 안통하니...

어쩔수없어요...

하고싶은대로 하게 내버려두되

관심을 안주면 되지않나 싶어요

 

 

 

하고싶은데 못하게하면 병납디다.

 

 

당신께서 스샷일기를 개인블로그에 올리시면 어떨까합니다.

블로그 검색으로 신규,복귀유저 유입에도 도움이 될테고

당신도 스트레스 해소할수있고.. 서로 좋지않을까요?

 

 

폴라리스 서버 게시판 이벤트는 유효합니다.

댓글2개까지 인정

그분 지지자들 댓글 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