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2585
2016-10-27 22:39
조회: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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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폴라 제규어입니다오늘부러 템도 다 처분이 되고 마지막으로 작별인사 드리고 싶은데 한분씩 다귓하기에는 접도 언제하시는지 잘 모르겠고 해서 사람들 많이 보는 여기에다 적고 갈려고요 글타고 한명씩 실닉네임 거론하면서 한명씩 다 잘있으라 하는건아니에요 현실이 바쁘고 해서 자주 못들어 오는데 템은 그냥 냅두기 아깝고 해서 처분하고 접을려 했는데 오늘 부로 다처리가 되서 부담 없이 깔끔히 접을수 있을거 같아서 한 2년 하면서 글쓴적인것도 거의 없는데 오늘좀 폴라게에 끄적이다 갈게요 저애가 누구야? 이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 규어형 아 제규어 동생 아 제규어님 아 저새ㄲ ㅣ 아 저놈아 하면서 절 알았던분들한테 마지막 인사 드리고 가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이네요 ㅎ ㅎ 그냥 전 단순히 염색 하고 다니는 해적놈 부업으로 조선 그레이드 하고요. ㅎ 쟁많이 해가지고 쟁러분들께 인사 먼저드릴게요. 그동안 잼있게 싸우다 갑니다, ㅎㅎ 쟁이란게 혼자 못하잖아요? 맨날 한 10시? 쯤되면 약속하듯이 나와서 같이 싸웠는데 잼있게 하다가 가요 별로 큰판은 아니였지만 사람없는 대항을 계속 붙들고 하게 해준게 쟁이라 같이 싸우고 싸웠던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아 물로, 토벌분들도요. 예전에 누가 한말이드라 리니지에서 선이 있으면 악이 있는게 당연하거래죠. 해적이 있기에 토벌이 빛났었고, 토벌이 있기에 해적이 멋져 보였겟죠, 굳이 해적 토벌 선악을 구분 하고 싶진않지만 전 해적답게 잼있게 놀았습니다. 염색러들 먹칠 안하고싶어 해적으로써 가오있게 다닐려고 노력할려했습니다. 사람들은 선을 좋아하고 지지하지만, 옳고 그름을 떠나 굳이 따지면 악(해적)으로써 대항바다를 사랑했습니다. 그리울 겁니다 작은 판이지만 진짜 별의 별 사람 다봤네요 ㅎ 한없이 순둥한 사람. 컨셉러도 만나보고, 자기는 뒤에서 지시하고 행동하는넘 쓰레기로 만들고 나몰라라 하는넘도 보고 ㅋ , 넷카마도 보고 , 한우물만 열심히 파는사람 , 겜으로 힐링하는 사람 , 어느떄나 들어와있는 사람, 겜으로 여자 밝히는 사람 ㅋ (심지어 여친도 있음! 소름ㅋ ),말없이 자기 할일하는사람 호전적인사람, 사기치는 사람, 등등......... 안녕히 계세요. 저랑 같이 놀았던 분 같은 길드 계신분 그동안 더러운 제셩격 받아주면서 고생하셧습니다 이말은 꼭하고 싶었네요 글고 실명 거론은 안한됬지만 밀추형 형 집들이 별로 가기 귀찮아 ㅋㅋ 집이사한지 반년? 다되간거 같은데 집들이 안갈래요 ㅋ 도독형 형접은거면 깔끔히 접어 마지막으로 토스야 그동안 정말 고생많았다 대항에서 필한거 내템중에 필한거 거북이든 뭐든 골라보라니깐 끝가지 ㄱㅊ다는거 보고 정말 진국이라고 느꼇다 고작 형이 해준게 니 배 글드 하나 해준거뿐이라 지금도 미안하다. 글고 마지막으로 제 톡 닉넴 아시는분은 ,,,, 겜얘기로 톡하지 말아주세요 ㅠㅜ 여친이 저 겜하는거 싫어해요 이거뭐야? 하면 노답임메 잘지냄? 이런거면 몰라도 복귀하신다면서요 이러면 ?? ㅇㅅㅇ 걸리는 순간 귀찮아짐 ,,, 저번에 한번걸려서 짐 귀찮은 상황이죠 말이 길어졋네요, 2년간 쌓인 정이 깊어서 이해주셧으면하네요 . 모두 하시는일에 순풍이 들기를 바라면서 들어가 보겟습니다 . 대항에서 배운 젤맘에든 용어로 마무리하겟습니다. 모두 순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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