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것도 몰라요. ver0.95 아래 추후언급까지 하면 0.98정도 아무리해도 부족한듯해서 어차피 전문글도 아니고하니.

좋은 글들이 많지만 가끔 들어가서 있으면 처음에 무엇을 할지 몰라서 당황하는 분이 종종 있던데 그분들을 대상으로 했을때 정리가 되어 있는 글은 없어서 하나 적습니다.


이건 초보자(대항 처음 시작자)용 안내글입니다.


해당자가 아니시면 살며시 백스페이스 누르셔도 무방합니다.

 

간단히 초심자에 대해 아는 부분만 언급하니 그쪽 부분중 필요한 부분만 보시기 바랍니다.

 

대항이 처음 오픈되고 크로스<오베<유료<무료까지 달려왔고 그사이 많은 패치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오베부터 대항을 하신분은 지금 여러가지 상황(발주서,남만반토막,강화허가증)이 발생했지만 그럭저럭 할만 하실겁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이니 처음시작자라면 한번 보시는것도 좋겠지요.

 

1.모험가
오베시절 모험가는 의뢰알선서 없던 시절 부메랑으로 퀘를 뛰우고 파티로 퀘를 공유받고 여러가지 물건발견으로 자금을 마련하면서 연명하는 직업이었습니다. 3직업군중 수입2순위 직업군. 현재는 상인대비 수입이 격차가 크긴하나 여전히 2순위.

 

유료시절이라면 의뢰알선서를 이용한 퀘스트 선택하기 좋은 환경이란 점만 틀리고 별다른 변화가 없었고 남만의 시대가 열리면서 좀 많이 축소된 직업군입니다. 예전기준 부스터(모험직업군)도 내다 팔고 여러 잡다한 물건 판매가 있었으나 남만으로 인한 자금력 축소와 수요감소에 의한 모험가 직업군의 활약상이 줄어들어서 모험가를 하고 싶다 이런분만 하시는 상황입니다.

 

발주 패치 이후라고 하면 기존 오베 유저라면 짜증은 나지만 뭐 어찌어찌 소소한 의뢰알선서도 조금씩 쓰면서 오베때 기억이 있으니 해 나가시는데 의뢰알선서 패치이후 분이면 보통 많은 좌절을 하시더군요. 저도 좋다고 할수 없는 패치입니다만 이미 칼은 뽑아졌고 모험가를 하신다고 한다면 많은 자금이나 이런걸 바라지 마시고 시간과 모험하는 재미가 있다면 모험가를 힘들지만 하시길 바랍니다.

간단히 제가 생각하는 모험가에 대해 소개하자면 여러가지 역사적인(각색을 하긴 했지만) 유물과 발견물,그리고 생물에 얽힌 일화등을 퀘스트 내용을 보면서 발견하는 직업군이라 할수 있습니다. 지도도 발견후 거기 발견 내용을 보시면 재미있는 내용이 있기도 하니 비슷한 범주라 생각합니다.


그 스킬들에 들어가서 몇가지 발견 스킬(학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괄호는 관련 스킬입니다. 필히 그 학문을 하실때 같이 배우셔야하는 스킬입니다. 일단은 복합스킬(연퀘)는 제외한 순수 관련스킬입니다.

 

약어(탐색-탐,자물쇠따기-자,관찰-관,인식-인,생태조사-생)
패시브(자동발동스킬),액티브(직접 써야하는 스킬),랭(스킬랭크),렙(케릭터 레벨)

 

들어가기전 관찰에 대해 관찰 스킬의 역활은 퀘스트 중 발견물의 위치 파악용 스킬입니다만 대항에서 좀 하시다보면 스킬칸의 부족 현상이 심해서 관찰은 배우면 이미 그 역활을 다하는 스킬이라 베네치아에서 파는 관찰가이드가 동일한 역활을 하는 아이템이 있으니 그쪽을 활용하시는것도 좋습니다.

 

1)미술(탐,자)
미술은 여러가지 세계의 명화에 관련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현재 알려진 일화나 역사와 어떻게 다르게 재미있게 각색했나 보시면서 하시면 좋겠고 명화관련이니 아무래도 패치후 많이 나오긴했지만 유럽쪽(처음시작하시는 지역) 관련 퀘스트들이 주를 이룹니다. 그리서 이동코스가 대부분 유럽내부 이리저리 멀리 이동시키는 경우가 많죠.
미술 발견물을 발견하기 위한 관련 스킬로 탐색을 이용해서 발견하고 자물쇠로 열어야하는 경우가 있어서 자물스킬까지 필요합니다.

 중급자이상이라면 다른 스킬도 필요한걸 알겠지만 초급자분이라면 미술,탐색,자물 이 3개의 스킬만으로 시작하셔도 충분합니다.

 

2)고고(탐,인,자)
고고는 여러가지 역사발견물과 역사유적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현재 역사유적인 이집트 피라미드나 타지마할,한국의 불국사등등 뭐 이런 관련 내용을 좋아하시면 재미있는 모험이 될거 같습니다.

관련 지역에 관한 퀘스트가 많아서 유럽쪽이 많긴하지만 확장이후(오베이후 여러지역 추가,동남아,오세아니아,동아시아등등) 그쪽관련 퀘스트도 많은 편입니다.
고고 발견물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대표적 유물은 보통 탐색,자물이 필요하나 고고관련 사적이나 지역 발견을 위해서 인식스킬이 필요해서 고고,자물,탐색,인식 이 4개의 스킬로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미술과 달리 복합스킬에 관해 살짝 언급하겠습니다. 다른 스킬(학문)도 필요하긴 하지만 대표적으로 종교학 관련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고고의 경우 많습니다. 그러니 여건이 되시면 위에 얘기한 4개의 스킬말고 종교학 스킬도 배우시고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힘드시면 4개의 스킬로 시작하셔도 무방합니다.

 

3)종교(탐,인,자)
성격이 고고랑 비슷합니다. 단지 그게 종교쪽에 관련 유물과 사적이 많아서 이런쪽 관련 내용을 아시는분이라면 좀더 흥미가 있으실겁니다.

이하 위에 고고랑 동일하고 종교,탐색,자물,인식 4개의 스킬로 시작하는게 좋고 이하 고고를 같이 배울수 있으시면 같이해서 5개 시작하시는것도 좋습니다.

 

4)보물(탐,자)
위에 두학문과 비슷하고 역사적 보물에 관한 일화가 주를 이룹니다. 보물,탐색,자물 3개의 스킬로 시작하셔도 무난하나 중간에 고고랑 종교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여유가 되시면 우선 고고쪽(이쪽이 더 많이 필요하니)과 같이 배워서 시작하시는것도 좋고 더 여유가 되시면 종교도 함께 배우시는게 좋습니다.

 

*고고,종교,보물은 따로 시작하셔도 되지만 여유가 되시면 같이 배우고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른 학문보다 복합으로 나오는 빈도가 높습니다. 여유가 없으시면 필수만 가지고 시작하셔도 어느정도는 진행하기 무리가 없습니다. 어차피 초심자용글 입니다.

 

5)지리(탐,인)
지리의 경우 멀리 있는 지리에 대한 얘기가 주류를 이룹니다. 보통 여러도시나 여러지형들에 대한 발견이 주를 이룹니다. 각종 운하나 현재의 각종 지역적 특징에 관한 내용도 있으니 이런 내용을 좋아하고 원거리 항해가 지루하지 않다 하신다면 좋습니다.

초보자가 지리쪽으로 시작하신다면 지리,탐색,인식의 3개 스킬로 시작하셔도 무방합니다. 대부분은 이 3개라 가능합니다. 단 지리라는게 여러가지 지형이나 이런거라 좀 움직이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학문이니 원거리 항해를 즐기시는 분이나 어느정도 빠른 항해가 가능하신 시점에서 시작하는것도 좋습니다.

 

6)생물(생,탐,인,자)
생물은 여러가지 육상,바다생물에 관한 내용과 에피소드들이 대부분이라 그런쪽 일화를 좋아하시는분에게 추천드리며

필수가 좀 많아보이죠? 그러나 여기 보충을 하자면 생태조사랑 생물만 가지고 시작하셔도 무방합니다. 대부분은 생물에 관한 내용이라 이런걸 찾는 액티브가 생태조사라 생물과 두개만 있어도 대부분은 찾을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학문과 탐색,인식,자물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초심자가 하시면 생태조사랑 생물 이 2개만 배우시고 하셔도 무방하니 스킬의 여유가 적은데 발견을 좀 하고 싶다 이런분은 생물부터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보통 어느정도 모험을 하시다 보면 한가지 학문만으로 모험이 진행 되기가 힘들어서 위에 6가지 학문이 서로 연계가 되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분야는 이미 어느정도 모험을 하신분이니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모험가 던전 관련도 이미 초심자와는 거리가 먼 얘기고 하니 이하 생략입니다.

 

2.상인
오베시절<발주 패치전(남만 전)까지 상인의 경우 아주 큰 변화가 없는 클래식한 직업군이였습니다. 수입1순위 직업군이기도 하군요.

 

 거래스킬은 관련 거래를 주로 한다면 그쪽 스킬은 필수로 배우시고 상인의 필수라 하면 회계,사교 스킬입니다.

회계의 경우는 물건 가격과 흥정을 통한 이익확대에 사용되고 그걸 보조해 주는게 사교스킬이니 두개가 필수 스킬입니다.

 

 대표적으로 원거리 무역을 이용한 원거리 특산물 관련 상인(후추,인도보석,육두구,메이스등)이나 생산스킬을 이용한 생산상인(대포판매상,조인트빌드판매상등)과 단거리 시세 차익을 이용한단거리 무역상(지중해 근해 벨벳,강달소라등)등이 대표적이겠습니다.

 

발주서가 없던 시절에는 부메랑(도시에서 물건 구입후 다른 도시입항,다시 구입도시 입항의 반복)을 통한 물량확보 시절이 있었고 발주서 등장후 발주서를 이용한 물량확보, 그리고 대망의 발주 패치후 발주와 부메랑 둘다를 이용한 물량확보가 생기더군요.

 

현재의 상인 직업군이 너무 한쪽에 편중되어 있어서 관련 내용을 특별히 자세히 기술할것도 없고 단지 간단한 참고용 안내만 몇가지 하겠습니다.(남만 무역 관련 내용은 찾아보면 많으니 그걸 따로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대부분 남만 무역쪽으로 현재는 무역이 변중되어 있고 아직 그나마 생산상인들은 조금 있는 편이고 대부분 남만 무역쪽입니다. 자세히 언급하면 머리 아프고 간단히 얘기하면 이전 무역은 보통 그 도시에 파는 물건을 사다가 다른 도시에 파는 무역이였다면 현재의 남만 무역은 물건을 가져다 주고 그걸로 교환(물물교환)해서 가져오는 시스템인데 이게 일단 타이밍이 있어서 같은 물건이라도 가져간 곳의 도시 상황(특수상태,재고등)에 따라 교환해 주는 수량이 차이가 큽니다. 그리고 특정지역에서 교환을 그나마 많이 해주는 물건이 있는 상태고 하니

 

현재는 대부분 남만 무역쪽을 한다 생각하시고 클래식한 원거리 무역을 조금하시거나 근거리나 생산으로 조금 자금이 모인다 하면 남만 무역쪽 글을 한번 보시고 시작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보통 대부분 글이 특수상태에 관한 내용과 잘 교환해 주는 물건 기타 관련 내용이 잘 정리 되어있으니 어느정도 자금이 확보 되시면 내용을 정독하시고 시작하는게 좋겠습니다.

 

초심자가 하기 부담되는 측면이 고랭(거래랭크스킬)과 고렙의 전유물이 아니냐 하는점인데 물론 그런 측면이 크긴하지만 관련 내용을 정독하시고 어느정도 여유가 되시면 꼭 고랭과 고렙이 아니더라도 쏠쏠한 재미를 보실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물건 확보나 이런게 고랭과 고렙이 편하지만 어차피 여러 상태에 따라 교환해 주는게 틀려서 타이밍이 더 중요합니다.

 

3.군인

대항의 대표소비직업입니다. 변화가 크다면 크고 적다면 적었던 직업이군요.

군인의 경우 크게 백병(갑판포함)쪽과 포술쪽 군인으로 나눌수 있고 여유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키우셔도 됩니다만 아무래도 백병은 포술과 통일한 사냥 포술에 비해 경험치가 반이 들어오므로 포술쪽이 우세합니다. 그리고 함대전의 경우 서로 많은 포탄이 오가는 상황이라 포술쪽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포술쪽이 필요합니다.

 

*기타 유저간 전투 관련이나 이런건 초심자에 부합되지 않으니 아예 빼고 초심자용 몹 사냥에 주류로 한글입니다.

 

1)포술
포술쪽 사냥이나 이런거에 들어가기 앞써서 간단히 포술쪽 5개스킬에 대해 설명하자면
(논란이 있는 탄도관련부분이나 이런건 언급안합니다. 초심자글이니 이런걸로 분쟁하자는 글이 아닙니다. 따로 논의 할분은 그런쪽 관련 게시판으로 이용바랍니다.)

 

-포술:포의 장전속도와 포의 파손율을 경감시키는 역활을 하는 스킬입니다. 초반 포를 쏘기 위한 준비시간(우측하단 게이지,이거 한번 오르는 속도를 틱이라고합니다.)과 전투시 포의 내구 감소가 심할겁니다. 이게 포술랭크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속도도 빨라지고 전투시 포내구 감소도 줄어드는 역활을 합니다. 필수스킬입니다.

 

-수평:포의 근거리 사정거리와 정확도에 관한 스킬입니다. 높아질수록 근거리 사정거리도 늘고 정확도(대미지증가로 연결)도 증가합니다. 포를 쏘고 이게 맞아야하니 결국은 이건 사실상 포술과 함께 필수스킬입니다.

 

-탄도:포의 원거리 사정거리를 늘립니다.(관련 분쟁 소지가 있는 부분이 있어 이건 미언급입니다) 여유되시면 탄도와 수평을 같이 배우시면 아주 큼직한 포사격 범위를 얻을실수 있을겁니다. 유효범위의 증가로 이어지니 여러 이익이 있으니 같이 배우시면 좋습니다.

 

-속사:포의 장전속도를 증가시킵니다.(혼란백병관련은 패스) 빠른 포 충전은 상대가 한번 쏠거 이쪽이 2번쏘는 결과로 이어지고 결국 같은 포일때 두배의 대미지를 줄수 있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속사를 생각하시면되겠습니다.

 

-관통:포의 대미지를 증가시킵니다. 직접적으로 대미지 증가라고 언급된 스킬이니 대미지 증가를 원하신다면 관통 스킬을 올리시는게 좋습니다.

 

사실상 필수는 포술(이건 패시브),수평(액티브) 그리고 나머지 3개(액티브)는 상황따라 켜고 끄고 하면서 번갈아 쓰면 좋은 스킬입니다. 전투 상황 들어가면 액티브 3개의 스킬을 쓸수있습니다. 포술을 제외하고 포격시 수평과 기타 나머지 2개의 조합으로 전투를 치르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조합측면에서는 다 있으시면 좋겠지만 스킬칸 때문에 힘드시다면 필수인 포술과 수평 그리고 취향에 맞는 스킬 (보통 탄도를 좀 등한시한다던지 속사를 등한시 하는 조합(관,탄or관,속))로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포술 관련 하면 빼놓을수 없는게 s자기동인데 이건 관련 글 찾아보면 그림있는(동영상) 내용을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보통 s자 기동 영상을 보면 갤리가 선수(배의 머리)를 들이밀면서 오는 터라 갤리 영상이 많은데 기본 원리는 몹이 전투시 유저의 이동 패턴에 따라 한번씩 선회를 하는 몹이 있습니다. 갤리류만이 아니라 포격 하는 몹도 마찬가지로 이런 턴하는 패턴이 있으니 이걸 턴하게 하기 위한 대표적 운동이 s자 처럼 한번씩 돌고 도는 모양이다 해서 s자 포격이라고 불립니다. 속칭 턴샷.

 

그리고 전투 초심자에게 가장 중요한 유효범위 전투 들어가면 포를 쏠수 있는 범위가 좌우측으로 부채꼴로 펼쳐질겁니다. 그중 외곽 진한부분과 내각 진한 부분 사이가 포술 대미지가 제대로 나오는 유효범위입니다. 이 공간안에 상대배가 들어왔을때 쏴야 제대로 대미지가 나오니 그 관련이 수평,탄도입니다.(근거리,원거리)

 

-클리퍼님 댓글보고 언급하겠습니다. 이걸 추가 안했네요. 네 맞습니다. 포의 대미지가 근거리로 갈수록 크고 멀수록 적어집니다. 그래서 탄도를 켜고 유효범위를 늘려도 어느정도 이상의 거리면 제대로 대미지가 안뜰겁니다. 탄도 안쓴거보다는 유효범위가 길어져서 좀더 유리한 전투를 할수 있긴합니다. 초심자의 경우 그래도 탄도를 안쓰면 이 유효범위 확보가 힘든면이 있습니다. 수평은 필수라 언급했고 탄도의 대미지 관련 논란에 앞서 일단 최대의 대미지 뽑는 건 수평,탄도,관통(3개스킬켠상태)이란 것에 다른 의견은 보통 없으시더군요. 클리퍼님 댓글을 보고 이글에 하나 추가하자면 근거리 유효범위 포격이 가장 많은 대미지를 뽑을수 있고 유효범위가 멀어질수록 대미지가 감소한다는 부분이 추가 되겠습니다. 덕분에 이걸 적습니다. 전투시 유효범위 파악 못하는 분이 주라 미처 근거리 대미지 관련 부분은 언급 못했습니다. 아래쪽 다른거 적으면서 적을까 하다보니 마침 언급하셨으니 이쯤에 추가해둡니다.

 

*공통 군인관련 추가 스킬들 설명

 

외과의술(상대와 백병으로 인한 선원감소나 상대포격으로 인한 선원부상을 회복합니다.)

 

구조(상대의 포격에 의한 요동으로 선원감소시 그 선원을 회복합니다.)

구조,외과의술로 대부분의 전투시 선원을 살릴수 있습니다. 초심자 전투시 구조는 필히 배우고 가세요. 외과와 함께면 더 많이 살리겠지만 초반은 포술로 갈경우 요동에 의한 손실이 커서 이쪽 스킬이 더 필요합니다. 두개가 있다고 해도 다 살릴수는 없습니다. 완전히 죽은선원의 개념도 있습니다.

 

응급치료(상대공격에 의한(백병,포격) 선원소실의 경감시킵니다. 이게 높으면 높을수록 요동에 의한 선원 손실이나 완전히 죽은선원이 좀 적습니다. 그리고 백병시 방어 수치(랭에 따른 증가)도 올려줍니다.)

 

구제(쥐와 해초 제거에 사용합니다. 전투를 하다보면 의외로 자주 쓰이게 되나 관련 아이템도 있고하니 그쪽을 쓰셔도 무난하고 일단 쥐와 해초(*이게 문제라) 제거에 쓴다고 알고 계시고 하시다보면 필요에 따라 선택하게 되는 스킬입니다.)

 

질병학(관련 질병에 대한 제거에 사용됩니다. 대표적으로 괴혈병과 전염병. 아무래도 구제보다는 이쪽이 활용이 높은데 이유는 보통 비위생이 발생하면 쥐로 연결되고 쥐를 방치하면 전염병으로 연결되니 아무래도 이쪽 활용도가 좀 더 높습니다. 이것도 관련템이 있으니 필요에 따른 선택스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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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노젓기,전투시 가속,기동등,혼백(일부언급)

해상 전투시 배의 가속(전투를걸고 몹을 잡으로 가는 시간이라고 보면 될듯싶습니다.) 기동(배의 움직임 회전정도가 되겠습니다.)에 대해 간단히 얘기하자면(논란이 많은 적재에 따른 선회관련은 제외) 일단 바다에서 적선에 전투를 걸었을때 가속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요인이 있겠지만 3개정도 보면 1순위로 선박의 총적재량이 적을수록 빠릅니다. 2순위로 장갑수치. 3순위로 돛수치(풍향과 바람에 따라 2순위와 변동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3개 정도가 영향을 미칩니다. 더 자세히하면 조류도있고 또 이걸 보고 위치 잡는것도 있고 복잡해서 초심자분들은 거기까지 고려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돛수치 이것도 풍향과 바람을 잘 보지 못하면 별로 효용이 크지 않으니 그냥 초심자라면 딱 2개만 보시고 하셔도 됩니다. 적재가 적고 장갑이 높은 배일수록 전투시 이동이 빠르다.

 

자 이동은 가속에서 되었고 기동설명은 왜 필요하냐 배에서 포를 쏘는 위치는 배의 측면입니다. s자 포격을 보고 오셨으면 더 좋겠지만 모르신다고해도 무방하고 전투걸린 상황에서 보면 포격 범위가 나오니 거기 보면 배의 측면이니 이걸로 쏠려면 배를 틀어줘야하니 기동이라고 불립니다. 여기에 영향을 주는게 선회고 전투 상황에 직접 들어가보시면 가속과 배의 민첩한 움직임은 함께 생각하게 되는 문제란걸 느낄겁니다. 풍향보고 조류보고 이런건 힘드시더라도 일단 전투배라면 적재가 적고 장갑이 좋은 배가 쓰기 편하다 정도만이라도 알고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기타 선원수와 포문수등 고려 대상이 많지만 일단은 저것까지만 하고 선원수 포문수가 나와서 첨부로 하나 하자면 전투시 제대로 된 대미지를 뽑고 싶다면 배 정보에 보시면 (필요선원수+사용하고자하는 포문수+@)만큼 배에 선원을 채워다니시길를 권장 드립니다. 정확한 공식은 따로 있으니 찾아보시면 되겠지만 모르시겠다면 위 괄호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는 뭐냐 이건 전투시 각종 상황으로 줄어드는 선원까지 생각해서 여유분을 챙기시라는 겁니다.

 

노젓기를 언급한 이유는 노젓기가 가속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투시 갤리선이 범선류에 비해 매우 빠른속도로 다가오는걸 볼수 있을겁니다. 갤리는 범선과 달리 돛수치 외에 조력이란 부분을 가지고 있는 이 부분을 활용하는게 노젓기 스킬이고 이게 빠른 가속을 가능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고로 전투시 가속 우선순위는 범선보다는 노젓기 있는 갤리가 빠릅니다.

 

회피

회피스킬은 강포(강화대포:캐쉬대포)가 나오기 전만해도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스킬이였습니다. 제독분이면 쓰긴했지만 없이도 그냥 하시는분 많고 액티브 3개라 회피 잘 안쓰는 분은 안쓰시죠.

 

강포의 등장으로 탄방어와 함께 회피로 방어중심적 전투를 가지게 되어서 회피란 스킬이 이제는 자주 쓰이게 되었습니다.(뭐 대부분 좀 군인(전문군인 아닌 잡케릭이라고 군렙되시는 분)이란 말을 하는분은 다 만랭이시라)

 

개인적으로 강포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건 논외의 문제라 넘어가고 액티브 3개니 보통 팟전시 제독의 경우 생존이 중요하니 탄방어,회피,나머지하나를 쓰시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기타 분도 방어적 스킬로 회피를 켜서 잠시 끄고 켜는 형식으로 사용하시는 분도 좀 있습니다.

 방어형 스킬이고 올릴거면 만랭을 올리시라는 겁니다. 뭐 포술가니 10랭이다 이러실분도 있지만 회피랭작(미르가서 회피 칙명 관련 글 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만 산티아고에 가서 각 국가 칙명 담당관에게 카리브해적토벌전 받고 그랜드케이맨 가셔서 돛과 선박부품,선수상 다 채우시고 직업은 경호원(더 좋은 직업이있으나 좀 동선이 안 좋아서 편한 경호원:수리,응급처지,구조,회피우대)상태로 그랜드 케이맨 남쪽으로 좀 내려가시면 10척 강습겁니다.  전투시 외곽선으로 가셔서 닻내리시면 10척이 와서 집장으로 화염탄을 열심히 쏴줄겁니다.(화재발생.제경우야 일부러 방치합니다) 그러면 열심히 요동치는 선원구조하고 수리하시면 쭉쭉 응급처치 업)으로 하시면 됩니다. 목적이 회피 만랭쯤 찍으시면 회피만이 아닌 구조와 응급처치(위에 설명) 와 수리도 좀 많이 오릅니다. 수리랭이 높으면 많이 회복하는 역활을 하니 회피만이 아닌 다른 스킬때문에라도 한번 하시는 게 좋습니다..

탄방어 관련해서(미르 부관선택 관련글을 한번 보시면 좋습니다.) 강포의 등장으로 필수아닌 필수가 된 스킬이라 각종 탄에 대한 방어 스킬입니다. 강포면 그 강포에 맞는 탄방어를 쓰셔야겠죠.

 

글이 길어 지는거 같아 간단히 포탄 종류 몇가지만 적겠습니다. 초심자의 경우 포탄 까지 확인하시라고 해야할까 싶지만

전투시 간단히 날아오는 포탄이

불타는 포탄(화염탄),뒤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포탄(연막탄),꽈배기 모양의 포탄(연발탄),일반적인 포탄(통상탄) 포도탄이나 기타탄도 구분이 가능한데 설명하기가 애매해서 생략, 각포 특징도 초심자용이니 생략

대표포(화염:발칸,연막:슈미네,연발:캐논,통상:칼로,하이페)

 

&대투자전

대투자전 하면 가장 많이 받게 되는 질문이 그건 뭔가란 질문과 왜 하느냐란 의문을 많이 표하시더군요.

대투자전이란걸 설명하자면 현재 지도맵을(단축키M)을 눌렀을때 나오는 항구들을 보면 크게 영지와 동맹항 2가지로 되어있습니다.

영지의 경우 현재 완전한 자국 항구라 다른 국가의 투자가 불가능하고 동맹항이 현재로썬 투자가 되고 국기가 바뀌고 하는걸 볼수 있을겁니다. 동맹항에 서로 투자하고 국기가 바뀌는걸 투자전이라고 하죠. 이게 앞에 대투자전이란 말이 붙으니 좀더 크다란 느낌은 받을실테고 그럼 투자전과 다른점이 뭔가란 생각을 가지실텐데

 

 일반 투자의 이익이라고 하면 투자에 의한 명성과 사교 스킬이 있다면 약간의 사교경험치(경험치 공식은 따로 찾아보세요. (랭*랭*1000)+1000)를 받습니다. 뭐 결국은 투자단위에 따른 작위목적이 많고(투자 작위 관련 내용은 미르에서 우측 상단 검색창에 작위 치시면 단위가 나옵니다. 작위 관련 명성문제도 있고하니 이건 검색해서 한번 보시는게 관련글이 잘되어 있어서 좋습니다.10만,100만,1000만,1억,5억,10억~10억단위) 자국항에 따른 물건 구입과 판매시의 관세해택등이 있겠습니다.(뭐 잡다하게 더 있지만 간단히 말해서 저정도입니다.) 대충 이런 이유로 투자전이 발생하고 진행하게 됩니다.

 

자 그럼 대투자전은 뭐가 다른가 일단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투자전의 경우 언제든지 가서 투자하는 거지만 대투자전은 한달에 1회 투자전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항구에 발생하고 발생하면 일정시간(보통 저녁타임)안에만 행해지는 투자입니다.

 

 일반 투자와 다른 잇점이  뭐가 있길래 대투자전 대투자전 하는가 하실텐데 일반투자와 달리 투자가 했을때 20만두캇당 1장의 국가공훈증을 줍니다. 보통 이걸 팔면 투자원금이 회수되고 그럼으로써 투자작위 획득에 용이하고 국가공훈증을 확보할수도 있고 일반 투자에 비해 투자금액의 3배를 투자로 확산해줍니다.(즉 1천만을 투자하면 3천만 투자한걸로 계산해 줍니다.) 보통 초심자가 이걸 한다고 하면 1억정도의 자금이 생긴 이후에 한번 시도해 보시길를 추천합니다. 1회 최대액수가 2천만으로 이걸 투자했을시 대국기준(소국으로 갈수록 공훈증 수량이 증가합니다)100장의 공훈증과 상인직업군일때 1천정도의 명성이 들어옵니다. 1억정도를 투자했다고 했을때 최초 작위 획득에 용이하기 때문에 1억정도를 추천드립니다.

 

/원금회수가 가능한 작위확보용 투자/란 점에서 보통 대투자전이 발생하면 전혀 지역과 동떨어진 원거리 국가에서도 많이 투자하는걸 볼수 있습니다.

 

방식도 간단히 설명하면 상황발생 투자항구안내문(전체공지) 나오고 그 항구  은행을 제외한 다른도시 은행에서 퀘를 받고 돈을 찾아서 그 항구로 가서 투자(그 항구 은행 이용불가 대부분 1회 2천만 투자) 그리고 다시 퀘스트 완료를 위해서 다른 도시->돈 찾고 은행에서 퀘스트를 받아서 투자항구 투자->다시 다른 도시의 반복입니다.

 

이게 기본 대투자전이고 그럼 대투자전으로 나온 공훈증(국가공훈증)은 어디에 쓰길래 원금이 회수되고 하는가 할텐데 대표적 쓰임새가 마이레시피,도크증설,전용함건조증 이3개가 주를 이룹니다. 따로 별첨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여러운점 제외하고 쉽게 한다고 했는데 좀 어떻게 의문이 풀렸을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묻는 분들 이렇게 설명해 드리면 아시던데 글로 적고 보니 뭔가 어려워 보이는군요.

 

%마이레시피(생산스킬을 올리시다 보면 많은 레피시가 필요하게 되실텐데 이경우 인벤토리 압박이 심해집니다. 이걸 어느정도 해소해주는게 마이레시피입니다. 간단히말해 왕궁에서 서기관에게 가서 최대 10개의 레시피물건을 등록할수 있습니다.(레시피안에 각 생산 단위 1나마다 즉 10개입니다. 레시피 10개가 아니라 내용10개) 그럼 이걸 어떻게 만들고 비용이 얼마나 드느냐하면 왕궁에 서기관에서 가면 최초 이걸 3칸 얻는데 공훈증 30장이 듭니다. 그 이후 최대10칸 까지 증가시킬수 있는데 그 비용이 3-4칸(40장),4-5칸(50)으로 한칸씩 증가치마다 10개씩 증가해서 더 필요합니다. 정확히 계산하자면 30(3)40(4)50(5)60(6)70(7)80(8)90(9)100(10)으로 총 520장의 공훈증이 필요하겠습니다.

 

%도크증설(중추도시일때만 가능합니다. 도크란 항해를 하시다 입항허가를 받고 항로를 넓히시는중 카리브 개척지라는 곳이 생기고 여기가 카리브의 국가영지인데 좀 특수합니다. 자세히 언급하긴 그렇고 그곳에 가서 500만 두캇과 공훈증50장을 주고 개설하는게 도크입니다. 역활이 뭐냐 항해를 하시다보면 많은 배들이 필요합니다. 다음 레벨에 탈 배를 미리 구해두신다던지 상인과 다른 직업을 병행하시면 적재가 큰배가 필요하고 전투까지 하면 전투관련 배들만 해도 몇척이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을 좀 경감 시킬수 있는게 도크입니다. 쉽게 말해 배1칸 공간이 더 생긴다는 겁니다. 그리고 추가 효과로는 도크에 넣어둔배는 1일마다 조금씩 배 최대내구를 회복한다는겁니다. 최대내구 회복하는 템인 명목도 있지만 좀 오래안쓰고 항해중 여러이유로 최대 내구가 깍인배가 있으면 도크에 넣어두시면 좋습니다. 도크도 패치루 인해 현재는 일정두캇만 주면 어느항구에서든 도크배를 꺼내고 넣고 할수 있으니 좋아졌습니다.

 

%중추도시(복잡해서 설명안할려 했더니 도크때문에 간단히라도 말해야겠군요. 자국 카리브 개척지가서 도시관리 발견물 헌상 눌러보시면 문화,상업,전투가 4만이 되면 그 다음 주에 도시외관이 변경 되면서 중추도시가 됩니다. 중추일때만 생산가능한 레시피도 있고 도크도 그렇고 배도 그렇고 중추일때만 가능한 여러가지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추를 만들고 보통 도시관리 클릭이나 외관으로 바로 구분이 가능한데(좀 중추면 화려하고 아니면 어두컴컴합니다.) 초심자라면 구분이 힘드시면 보통 중추면 사람들이 한두명은 대부분 있으니 가셔서 유저가 보이시면 물어보시길 권합니다. 지금 여기가 중추인가 하는걸 만약 아니라 하면 그 외관을 기억해 두시면 다음 중추시 비교가 확연히 되실겁니다. 가장 좋은건 미리 중추여부를 유럽이나 다른곳게시물을 통해 확인후 개척지를 가시는게 좋겠지만 요즘 그걸 확인하기가 힘들어서 직접 가셔서 하시는게 더 빠를수도 있습니다.

문화,상업,전투4만이 되어야 중추가 되고 자국 개척지가 중추일때만 도크개설이 가능하다만 아시면 되겠습니다.

 

%전용함건조증(전용함 건조증이란 공훈증200장으로 왕궁에서 서기관에게 전용함건조허가증 1장으로 교환하는 물건입니다. 사용용처는 배만들때 전용함스킬이라고 해서 옵션스킬을 달때 사용하는 물건입니다. 관련 내용은 차후 아래쪽 선박 관련 사항이 추가되면 한번 보시면 되겠습니다.


대해전(업데이트에 따른 현재투표변화도언급)(추후언급)

대해전이란 컨텐츠가 처음 생겼을 시점의 대해전이란 누구나 참가할수 있고 상대갤로도 전열을 잡고 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배가 많은 변화로 차이가 커져 이런 모습이 힘들지만 유료초창기 대해전시점에는 많이 와서 그 당시야 엔피씨란것도 없던 시점이군요. 엔피씨란게 있던 없던 요지는 좀 요즘 풍경을 보니 하는분만 하고 좀 저렙초보분들 보기가 힘들다는거죠. 예전 추억이 있는 입장에서는 상대갤도 많이와서 잡고 하던 모습이 그립긴 합니다. (원래 무슨얘기할려던건지 뭔가 설명할려고 했는데 까먹었군요. 기억나면 추가)


&3대기술(항,관,병)

대항에서 많은 스킬이 있지만 그중 좀 특이한 성질의 것으로 항해기술,관리기술,병기기술이 있습니다. 속칭 3대기술.

이 기술들이 관련하는 가장 대표적인게(다 해상관련입니다. 그리고 배에 그 스킬이 달려 있어야 가능하고 선박에 강화여부와 스킬여부에 따라 오르는 수치가 달라집니다. 일단 올릴려면 강화선박(*아래 다 강화선박 타신다는 가정하에서 설명)을 타셔야 오른다는 점정도만 알고 있으시면 되겠습니다.)

 

항해기술 8랭크에 사용가능해지는 급가속(배의 선회를 느리게 하고 속도를 올리는 스킬)

-이리저리 돌아다니면(도시간이동) 조금씩 오르는 스킬로 3대 스킬중 난이도 최하고 가장 빨리 오릅니다.

 

관리기술에서 생산 대성공을 올리는 5랭크 조리실(조리,보관),7랭크공작실(주조,봉제,공예)

-바다에서 생산시 대성공시 조금씩 오르는 스킬로 고랭크생산물이 더 많은 경험치를 주니 12랭크 이상의 고랭크중 많은 수량이 나오는 생산물을 생산하시길 권장하며 중요한 포인트는 대성공이 나와야 오르는 스킬이라 난이도가 3대 스킬중 가장 높습니다.

 

전투기술  5랭크에 사용가능한 집중장전(닻을 내렸을 때  일시적으로 장전 시간을 빠르게 하는 스킬)

-바다에서 해상 전투시에 전투 끝난후 오르는 스킬로 꾸준한 전투를 하셔야 오르면 3대 스킬중 난이도 두번째입니다.

 

정도가 대표적입니다만 그 외에도 많은 스킬이 있고 3개는 다 올리시는게 여러모로 진행하시기 편할겁니다. 특정 직업만 하신다면 좀 선택도 가능하겠지만 전투관련 스킬만 하더라도 내포격이나 수리지원등 여러 옵션(아래쪽 선박에서 간단히 언급,자세한 스킬은 미르나 두부등 사이트에서 찾아보시길 권장)이 있는데 이런 스킬은 전투스킬말고도 관리기술이나 항해기술을 필요로하는 복합스킬이 많습니다. 그래서 3개다 좀 하다보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니 여유나실때 조금씩이라도 다 올리시길 권장합니다. 전투를 아예 안하면 전투기술은 안 배우셔도 되긴합니다. 관리는 배우시는게 좋겠지요.


&선박옵션스킬

자 대항을 처음 시작 한분이라도 선박에 대해 관심을 가지실텐데 다른분 선박을 보시면 대부분 선박속도나 선회관련 수치 아래 그림으로 뭔가 보이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그 부분에 마우스를 대보시면 스킬이름과 스킬을 활성화(즉 이용할수 있는) 관련(위에 3대기술)기술이 나옵니다. 종류도 많고 설명할부분도 많으니 자주 쓰이는 간단한 몇개만 얘기하겠습니다.

 총스킬은 3개를 달수 있고 배자체의 정해진 패턴에 의해 달수 있는 옵션스킬2개와 전용함이라고 하는 스킬1개를 달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동용으로 급가(항속증가 항해기술8랭)와 생산용으론 조리실(조리,보관 대성공 증가 관리기술5),공작실(주조,봉제,공예 대성공 증가 관리기술7)과 전투용으로 내포격(관리,병기5랭),침투방지망(병기,항해8랭)등이 있고 그외에도 많은 스킬이 있습니다. 이중 선박에 자체 정해진 패턴대로 달았을때 달수 있는 옵션이 있고 전용함은 상당히 많은 다양한 스킬(수가 많으니 미르나 대항두부(DB)사이트 참고)을 달수 있습니다. 간단히 위에 언급했지만 저런 효과의 스킬도 있고 다양한 효과를 발휘하는 스킬이 있으니 위에 3대 기술관련해서 옵션스킬중 필요한게 있다 하면 그걸 사용하기 위해선 3대기술을 올리셔야합니다.

 

대충 높은 파도 막는 스킬,돌풍을 막아주는 스킬,침몰선 이양시 인양을 보조해주는 스킬,전투시 수리를 지원해주는 스킬등등해서 많습니다.

 

여기까지 옵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인데 한가지만 추가 설명 하겠습니다.

중량포격-상대선박의 속도 저하,통상탄 대포를 사용할때 가능합니다.(많은 대포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칼로네이드,하이페리온포가 이범주에 들어갑니다. 포의 특징이 칼로는 대충 노멀한 빠른 장속(장전속도)의 포,하이페는 좀 대미지는 낮으나 멀리서 저격을 할수 있는 저격용 포가 되겠습니다.)

 

특수연막탄-전투시 적선의 액티브 스킬을 꺼 버리는 스킬입니다. 상당에 포술 관련 스킬 말하면서 수평등의 액티브를 전투시 사용한다고 했었습니다. 그걸 전투시에 끄게 하는 역활을 하는 스킬입니다. 전투가 빠르게 진행되는 와중에 저런 상황이 발생하면 전투가 유리해 지는 측면이 있어서 사용합니다. 연막탄 대포만이 가능합니다. 슈미네포가 대표적입니다. 슈미네포의 장점이라고 하면 탄방어스킬있는분이 드물어서 좋은 대미지를 뽑을수 있는 경우가 있단점입니다. 기본 관통이 낮아서 측타(측면타격)는 약해도(?) 크리티컬(선수,선미타격)시 탄방어를 가진분이 드물어서 좋은 대미지가 나올수 있습니다. 탄방어 관련 내용은 위쪽 회피를 봐주세요.(차후 위에 회피관련해서 추가할거니 위에 회피쪽을 봐주세요. 강포 관련내용이 들어가는 부분이라.)

 

다른 탄관련 스킬도 많지만 이거 두개만 넘어가는 이유는 좀 많이 쓰이고 저걸 쓸려면 기술말고도 특수한 탄을 사용하는 대포를 사용해야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간단한 선박관련,조숙과 업데이트 순서에따른 설명(추후언급)
백병관련,육상,갑판,던전(추후언급)

부관담당에 대한 상태이상

부관을 보시면 담당이 6종이 있습니다. 항해,감시,회계,창당,부함장,선의 6종. 담당의 특징에 대해 간단히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항해장은 보통 방파랑 방풍스킬이 있을씨 파도와 돌풍을 막아줍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잘 일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외에 스킬이 없더라도 해초의 발생시 항해장 위치에 부관을 위치시키면 해초 제거도 합니다. 그러나 구제가 편합니다. 이게 수치가 높으면 좀 잘 일하긴 하나 확률이라 어떤때 보면 아주 빠르지만 어떤때 보면 속터집니다. 급할때나 임시로 이렇게 사용하는겁니다.

 

감시의 경우는 보통 부스팅관련해서 많거나 기습과 별로 활용이 적으나 침몰선때나 기타 항해시 담당위치시 특별한 멘트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좀 활용이라고 하면 채집시 감시 수치가 높고 감시에 두고 채집을 하시면 좀더 잘 올라옵니다.

기습을 보통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수치가 높을수록 아무래도 기습이 잘걸린다는 점이 있습니다. 기습의 역활은 성공시 척선 한척을 혼란 시키고 레어한 아이템을 잘 가져올수 있도록 하는 역활입니다.

 

회계의 경우 생산관련해서 수치가 높을수록 담당위치에 두었을때 물건 생산시 대성공 확률을 높여줍니다. 생산부스팅으로 회계가 있는데 꼭 부관에 생산 부스팅스킬이 없더라도 회계수치가 높은 부관을 회계에 두고 생산하시면 물건생산시 성공확률이 증가합니다.

 

창당의 경우 방화(항해시 화재의 예방)와 적재화물정리(폭풍시 화물붕괴 예방)등이 있고 그외에도 쥐나 비위생 발생시 해소용으로 쓸수 있습니다.

 

부함장의 경우 탄방어(수치 높을수록 고랭크 방어라 더 높은 방어),방해(*상대의 아이템 사용방해),적재화물강탈(*상대의 화물과 템가져오기)에 관여 합니다. 높을수록 잘 막고 잘 가져옵니다. 

 

선의의 경우 설득(반란 예방),중재(싸움 예방)등에 관여합니다. 그리고 선의 관련 수치가 높아서 좋았던 점이라고 하면 전염병과 괴혈병 치료로도 쓸수 있습니다.

 

부관 담당에 따라 임시로 구제와 질병학 대체로는 쓸수는 있지만 이게 높은수치라도 확률의 문제라 아주 일을 안할때는 안하니 급할때 임시 대용으로 생각하시고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물 또는 빵이 없을때 일안하는 점이 있습니다. 즉 방화나 설득등을 안한다는 소리죠.

 

현재 여러 업데이트로 인해 5명의 부관을 고용할수 있고 함께 이동하면서 사용할수 있는 부관은 2명이고 아파트(별첨)에 3명을 둘수 있으며 부관 고용수 확장(조건 추후언급 )에 따른 잇점으로 부관수 만큼 스킬수 증가와 인벤토리의 캡틴가방(소비품 넣는 수납공간)이란 부분이 증가합니다.

 

여기서 잠깐 여러 제한이 있는데 적재 제한 1천은 현재 풀린 상태고 아직 남아있는 제한중 스킬수의 경우 아무리 올려도 최대 50개로 고정입니다. 렙대에 따른 조건으로 하면 부관 포함 만렙기준 52개의 스킬이 나오지만 현재는 제한에 의해 최대 50개의 스킬만 가능합니다. 그러니 케릭터 스킬을 구성할때는 50가지의 스킬중 조합을 하셔서 구성하시면 됩니다.(스킬북 활용시 55)

 

%스킬북

아파트에 넣을수 있는 가구중 하나로 최대 5개의 스킬을 저장해 둘수 있는 활용공간. 저장에 소요시간은 스킬랭만큼의 실제날짜. 저장된 스킬의 재사용을 위한 기간은 바로가능.

 

%아파트

간단히 말해서 개인저택이죠. 학교퀘스트를 이용한 기숙사도 있지만 이건 제외하고 30렙과 총명성5000이 있으면 본거지 은행에서 구입가능합니다. 구입후 확장(현실의 아파트 평수증가쯤되겠군요)을 위해서는 하루 한번 확장메뉴를 통해서(직접 본거지 아파트에서 하면 다른 도시은행에서 하는것에 좀더 증가) 증가가능하고 좀더 커지는거에 따라 부관배치수증가나 가구배치를 통해 아파트 물품수량을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가구를 통해서 좀더 증가가능하니 의외로 직접해 보시면 인벤 압박해소에 좀 도움이 됩니다.

 

생산스킬관련(추후언급)

 

최초케릭만두캇생성후 키운경험

최근(3달전쯤) 들어 몇번 최초 케릭 생성후 전혀 도움이 없는 상태에서 대충 자립할수 있는 기반정도인 상클과 전열 정도 태운 경험담입니다.(렙이 대충 모40 상 56 군54정도) 하기 너무 힘들다 하셔서 정말 그런가 확인차랑 좀 참고하시라고 한번 키웠으니 참고가 될지 모르겠군요. 일단 자금이 없어서 처음하면 조합마스터랑 대화등해서 다나가면 인벤에 잡템몇개랑 만두캇인가 있을겁니다. 어느 국적으로 선택하셨는가 모를일이지만 보통 어느직업을 하던 약간의 상인(?)의 마인드를 가지고 하면 편합니다. 보통 쓸만한 교역품이 있는 항구는 거기 교역소옆에 ~~를 얼마에 산다는 글이 올라옵니다.(대표적 오슬로 목재,보르도 교역품등) 급하지 않다면 그거 잠깐해주면 초보때는 약간의 도움이 됩니다. 뭐 너무 그 손가는거 비해 짜게 살려는 분은 어쩔수 없긴합니다. 저도 학교퀘를 한번 재미삼아 한 케릭도 있고한데 좀 이게 초보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 없는 내용도 좀 있고 또 너무 진행이 다음글 뜨는게 길어서 긴경우도 있더군요. 위에 생산과 기타 선박 옵션 관련해서 했지만 만약 상인이라면 생산 스킬을 하나 슬슬 시작하셔도 좋고 모험이라도 좀 느긋한 마음으로 작은퀘들(동선작고 동지중해 고고퀘등추천)하시면 할만하더군요.

 

 제경우 모험의 경우 바로 고고랑 기타 스킬들 좀 배우고 동지중해 가서 퀘하면서 알선서 나오면 쓰고 아니면 거기는 항구간 거리가 아주 멀지 않아서 없을때는 다른항구 다녀와서 퀘 바뀌면 하고 했습니다. 초심자용 퀘는 나오는게 거의 바로 나오거나 한번 두번에 다 나와서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추천은 동지중해 고고쪽 시작입니다. 미술도 좋긴한데 유럽내 뺑뺑이 코스가 가끔 있고 좀 자립해서 팔만한 물품이 없다는게 단점이라 고고나 보물을 추천드립니다. 그중 고고쪽이 좀더 하기편해서 고고를 추천드립니다. 모두다 자물이란게 필요한데 동지중해 가시면 아테네 가시면 술탄의 비극이라고 있을겁니다. 초반 자물은 뭐 다른 여러 방법이 있지만 이거랑 알렉산드리아 비극의 추모란 퀘를 이용해서 랭작을 했던게 오베때였고 그 이후도 종종 모를때 이걸 이용하면 좋습니다. 속칭 술비라고 합니다. 둘다 보면 랭도 낮고 아주 초반 고고 부스팅은 거기 퀘 작은거 해도 나오고 서고 책읽다보면 랭이 올라서 바로 저정도 랭은 달성할수 있습니다. 직접해봤으니 여기에 대해선 별로 다른말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면서 서고 지도도 같이 하시면 좋습니다.

 

 그 외에도 자물만을 올리겠다 하면 초반 대충 올리다가 미탐자5랭의 교회제기의 지도->베네치아 미탐자8랭 교회종교화의 지도로 넘어가도 되는데 사실 돈만 바라고 하면 베네치도 뽑아서 팔라고 하는분도 있고 그게 좋긴한데 대항이 그러면 너무 지루하고 죽치고 저러기는 재미도 없지 않을까 합니다.

 

베네 지도를 언급한 이유가 지복을 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종종 퀘를 하다보면 베네 동선 들어갈 기회가 있습니다. 그럴때 초반이고 하면 한번씩 서고 들려서 랭크가 되시면 몇장씩 팔고 하면 초반 자금 마련에 도움이 됩니다. 꼭 랭크가 안되더라도 저렴하게 팔테니 잠시 랭크좀 빌려 달라고 하면 대부분 잘 해주는 편입니다.

 

초반 모험가용 자립물품(?)으로 대표적인데 스키피오 투구,사자왕의 갑옷,(부스터 상황되면)태양의 부적,조선공의 톱,조선공의 망치,빗자루 이정도가 쓸만합니다. 아주 렙이 고랭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부스터 상황이 쉬운편이라 커버쉽게 되는 품목이라 리스본에서 조금만 저렴하게 판다면 장시간이 걸리지 않고도 팔아서 모험가의 자금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모험가가 돈쓸일은 뭐 가끔 부스터랑 좀 큰거라 하면 배에 좀 돈이 많이 들어가겠군요.

(추가 다음기회)

 

 

대항기본 매너(추후언급)

전투(콤보,크리샷)

대항이 3대 직업이 있지만 저같은 경우 속칭 잡케입니다. 여러가지를 즐겨보고 여러가지를 경험해 보는 쪽이라 지인분들에게 물어도 보고 찾아도 보고 해서 여러가지를 즐기다 보니 뭐 관련 문의가 많아서 대충 초심자 물어보는 패턴이 비슷해서 관련 내용을 한번 정리할까하다가 워낙 고수들이 많아서 차일피일 미루다 한번 이렇게 정검도 하고 시간도 있고해서 정리를 대충이라도 합니다. 추후언급은 다시 저녁에나 간단히 초심자용에 맞게 언급하겠습니다. 좀 길어서 안할려다가 하니 시간도 그렇고 저녁에나 한번 간단히 초심자들이 자주 묻는 쪽으로 간단히 언급하겠습니다. 길군요. 뭐 어차피 좀 길다는 생각했는데 하나 설명에도 길군요. 뭐 한번 고생한다 생각하고 차차 추후까지해서 완성을 할까합니다.
제목만 간단히 적어라도 둬야 안까먹죠.^^.

 

뭔가 보층으로 더 할 얘기가 있었는데 일단 0.95로 남기고 기본 사항중 궁금한게 있다하면 추가하는 식으로 하겠습니다.(백병은 차후 추가,이것만 해도 너무 길군요. 저녁에나 관련 초심자 관련 얘기를 더 뽑겠습니다. 백병 전문 관련글은 이미 많으니 그런쪽에 흥미가 있다면 그쪽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초심자들 기본 사항에 대한글입니다.)

 

혹 초심자 분이 보신다면 추후언급말고도 간단히 초심자에게 정말 궁금한게 있다 이러면 댓글좀 바랍니다. 뭐 패턴이 대부분 위에 언급한게 주였던거 같은데 나머지는 기억안나고 전문적인 사항이 아니고 글도 보셔서 알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처음 대항을 하기위한 글이니 뭐 그런관련으로 간단히라도 좀 언급했으면 싶은 사항만 받겠습니다.

 

사실 말그대로 고수(?)분이 많아서 별로 적고 싶지는 않았습니다만 자꾸 게임중 처음 하는 분은 문의가 들어오고 고수분들은 좀 귀찮음과 여러 매너문제등으로 인해 언급을 잘 안할려고 하고 분쟁 자체가 싫어서 그냥 조용히 플레이 하는 분이 많다보니 게임중 좀 귀찮더군요. 아주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좀 한번이라도 보고 하면 좋겠다 싶은데 이게 또 관련 내용만 딱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은 많지만 말그대로 간단히 보고 한번에 참고할만한 글은 적은거 같아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고 어째보면 기본 사항이라 할수 있긴한데 이걸 묻는분이 많았습니다. 제경험상 너무 많이 이런걸 반복 질문하시니 기본사항을 묶어서 한번 쭉 정리 검색할수 있도록 한겁니다. 전문적인건 따로 찾아보시면 좋은 글이 많습니다. 어느정도 되시는분이야 뭐 대충 미르나 DB어디쯤가서 어디보면 나오겠다고 아는데 처음하시는분은 인벤얘기만 하시고 못찾겠다 모르겠다 하시니 한번 글을 남겼습니다. 기타 순서정리나 약간의 수정은 차후 하겠습니다. 일단 추후언급 부분까지 생각나는데로 추가해서 글을 하나 만들고 생각해야겠네요. 해보니 너무 길군요. 생각나는대로 하고 있지만 길어요.깁니다.

 

특정인잡담ps.)일단 대충 자주 물어보신던거 적었습니다. oo님 인벤만 사용하신다니 여기 하긴 했는데 차후 그냥 궁금한건 메일로 주시면 제가 시간나면 여기 추가식으로 하겠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서 마무리할게요. 좀 바쁜일도 많고 해서 지금에야 추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