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 기억으로는 초등학교 5학년 때, 10년 정도 전에 이 게임을 처음으로 접했습니다.

 

컴퓨터 사양이 안 좋았던 저희 집에서 이 정도 그래픽에 이렇게 잘 돌아가는 게임은 처음이었죠.

 

정말 미치도록 재밌게 했는데, 유료화로 인해 초등학생이었던 저는 이 게임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군대 전역 후 몇 달이 지나지 않은 지금, 이 게임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폴라리스 서버로 처음부터 시작하는 '김두빛나래'라고 합니다.

 

다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