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점은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판매행위를

게시하는곳이라고 나옴


2. 즉 1원 상점이란 1원에 가격을 매겨서 판매 행위를 내가 시작했다는것



3. 자꾸 이 상점이라는 의미를 망각하고 별의별 소리가 다 나오는데

팩트 상점=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물건을 파는곳 


4. 내가 물건 옮기려고 펼쳐둔 1원 상점 사가면 안돼? 왜 사가 나 피해자야?


대항해시대 온라인 공식 규정? No

1원 상점 털리면 일방적인 피해자? No


오래전부터 대항 유저들사이에 존재해왔던 일종의 호의이자 배려 매너

타인들이 따라주면 좋고 안따라줘도 할말 없음 내가 조심하는 수밖에 없음


5. 단순한 타인들의 배려와 호의를 자신의 당연한 권리로 착각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