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끝~ [초 간단 한 나의 인사]
저는 하루입니다!

뭐 겸사겸사 학교도 끝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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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
뭐하긴 교역해야지 ㅋㅋ
"뭘?어케?"
내가 그때 썻잖소;;ㅠ
"아 그렜나..."
"다른거 없음?"
있어
네! 다른 교역 루트와 전직을 말해보겠읍니다!

일단 런던-도버...런던-에딘버러...암스...헤르데르...그로닝겐...
아아아아앍 이제 이름만 들어도 지겹죠?!
그럼![두둥~]
새로운 교역루트를 소개하겠읍니다!

중거리 무역!

일단 위스키 무역이죠!
런던(위스키,서양갑옷)ㅡ>에딘버러(서양팔고,위스키 사고, 쇠고기 사고)ㅡ>더블린(쇠고기 팔고,위스키사고)ㅡ>포르투(위스키 팔고)(명산품 다사고~)           [명산품:각 지역 마다 명산품이있는데요. 이걸 다른 지역으로 가서 팔면...짭짤~합니다.]
다시 런던으로 오면 끝~~~!
[주의:요기에서 세비야가서 물건사고 아르긴으로 가서 야자술 사서 다시 오시는 분도 있는데요...위험하므로 패스해주세요]
이 교역루트가 바로 명산품 위스키를 들고 가는 그런 좋은 교역루트죠~
한번 갔다 오는데  ...10~50만원 벌어요^^

다른건...
런던-도버-플리머스 교역일까여?
런던-도버와 마찬가지로 사다가
도버에서 파신후 도버에서도 시세좋은것들 사고[예전글 참고]
플리머스에서 판후 플리머스에서 각종 광석류[단 어떤건 제외]를 사서 다시 도버로
런던-플리머스는 추천 No
"왜?"
청동이 겹쳐서요 ^^

음...런던-오슬로도 있군...
런던에서 시세좋은 교역품 사고 오슬로~~
오슬로에서 목재와 좋은것들 사들고 런던으로~

짭짤하죠?

이정도로 하죠 ㅎ
그럼 이번엔 전직을 말하도록 하겠읍니다!

초반 상인 전직은...
식품상:그저 그레여..가축상이랑 별 다른게 없어요...
방적상:봉제를 배우는 사람에게 추천을!
회계사:예전 글을 읽으셨다면...하셨기에 패스~
운반업자,광석상:주조를 하고싶다면 추천을!
약품상:공예를 배우는 사람에게 추천을!
가축상:조리를 배우는 사람에게 추천을!

이정도져 ㅎ
대항해시대는 자유도가 높으므로 하고싶은대로 하시면 됩니다~

이상 하루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