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글에서 루트를

 

리스본 > 아프리카 > 홍해 > 인도 > 동남아시아 루트를 추천드렸고 그게 제일 빠릅니다만

 

 

여기서 동남아시아에서 > 남미 방향으로 가면

 

 

 

위 사진처럼 올라갔다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는(혹은 그반대의) 공포의 좌표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급하게 하실게 아니라면 동남아시아 까지 하셨다면 파나마만 까지 가신다음 남미로 내려가지말고

 

파나마만에서 운하타고 넘어가서 카리브 해에서

 

다시 조사 시작하시는게 멘탈건강에 유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