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니깐 적적하기도 하고...

 

길개지의 중요성도 많이 느끼기도하네용...

 

같이 게임하고싶습니당..

 

주로 헬섭에서 플레이하긴하지만...

 

(지금은 노젓중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