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후에 철도회사 나올 때 접었다가 요즘 접속중입니다.

아무래도 외국 생활이 길어지니 예전 추억때문에라도 다시 대항을 찾게 되네요.

그런데 전에 하시던 분들과도 연락이 닿지 않아 새로운 둥지를 찾고 있는데요.

잉글 단일이라도 다국적이라도 상관 없이 대항을 즐길 수 있는 길드를 찾고 있습니다.

주로 한국시간 오후 7~8시 이후라면 접속중이니 쪽지나 댓글, 혹은 귓말로라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디 : 세이블, 브리세) 2클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