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주변 따릉이 스테이션 13군데 모두에
빌릴 수 있는 자전거가 없다니 도레미친거 아니냐

따릉이로 퇴근 못 하면 티머니카드 충전해서 버스 타야 하는데 스벌

오늘은 45백원짜리 점심도 사 먹고 출혈이 크네

당근 되팔이 할 거 뒤져봐야 겠구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