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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10:51
조회: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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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내 2세랑 일본갔다왔는데![]() 급작스런 여행이라 걍 잘아는 오사카 갔다왔는데 도톤보리 굴다리밑에 개좆밥들 플랜카드까지 걸고 난장까더라 게의치 않고 그앞을 지나가는데 돼지상 여자아해가 쳐다보길래 썩은 시선으로 보니께 눈깔더라 한국이면 사자후좀 했을껀데 외쿡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걍 째려보고 왔는데 어떤 미친새끼가 담배 연기를 나한테 뿜길래 한국말로 야 씨발 개새끼야 뒤질래? 이러니까 쓰미마셍 다이죠부 데스카? 이야! 오마에와 모 신데이루. 했는데 고견 ㄱ 구라일시 나 좆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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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는 것 자체가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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