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립근이 훌륭한 AV 배우로는 시노다 유와 하스미 쿠레아가 있다.

시노다 유의 경우에는 프로필의 나이보다는 노숙하기 때문에 미시 아니냐고 소리를 듣지만 얼굴이지만 일본 야동계에서 익히 알려진 백전노장. 그렇기에 영상을 자주 접할 수 밖에 없는데 볼 때마다 기립근에 감탄한다.

후배위로 팥팥팥 하는 장면에서 기립근에 땀이 송글송글하게 맺힌 장면을 보면 발기탱천 한다. 이 십새기들아?




일이나 하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