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건가 싶기도 하고

반면에 꼴같지 않은 잣대 들이미는것도 졷같기도 하고 ㅋㅋ

아니 내가 무뎌진건지 아니면 선 씨게 넘은거 상황파악

못하는건지 진짜 모르겠음 ㅋㅋ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