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 온 외국인 분

교회누나 사위였네ㅋㅋ

자식들 다 외국 나가 산다고 하는데

그래서 나를 자식처럼 잘해준건가

어쨌든 다음 주에 간다니 다행이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