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빨리간다
요즘 몸이 아프거나 어떤 이유든 비명횡사하는 사람들
보고 있자니 코딱지만큼 벌어 나눠쓰고 늙음을 대비하는게
참 맞나싶다
이제 대충 인생 반은 산거 같은데
어느 곳으로 가오리까 이 엄동설한에?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