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내려가는 계단 입구에서 시발 존나 당당하게 노상방뇨하더라. 올라오는 사람들이 넋을 잃고 바라보는데 그 새끼는 한 손으로는 자지 잡고 한 손으로는 지나가라고 제스쳐를 취하면서 술 취한 목소리로 지나가아아아 ㅇㅈㄹ 하더라.

진짜 개 당당해서 할 말을 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