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이라 그런가 영사관은 한산 하더라. 투표자보다 자원 봉사자가 더 많았으니..

암튼 투표하고 호치민 시내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홀짝이는중.

존나 덥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