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맨몸 액션이 박진감 넘쳤고, 초반에는 한국인 배우도 나옴


중반까지는 나름 꽤 재미있게 가다가 후반에는 전형적인 존윅물이었는데 그래도 참신한 시도를 좀 했었음.


스토리는 좀 아쉽긴 한데 아나 드 아르마스가 예뻐서 좀 엉성해도 용서가 됨.


역시 밴애플랙과 탐크루즈가 빠진 여자.. 존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