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영화로 나온다고 하고, 좋아하는 배우 중 한명인 라이언고슬링이 주연을 한다고 함.

게다가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 마션의 원작자가 쓴 차기작이라고 해서 바로 책 사서 봄. 

한 일주일만에 다 본 듯. 재미있게 잘 봤다.


삼체는 현실적으로 외계생명체와의 조우는 적대적인 관계로 발전할 수 밖에 없다라고 한다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공통된 주제가 있다면 외계생명체와도 친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그런 흐름이었음


당분간은 드라마 보다가 또 꼴리는 책 있으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