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 란 소설에
주인공이 타히티로 가는데
밤의 해변에서
작은 생명체들이 만들어 내는 소리가
묘사되어있어.
그래서 가보고 싶은데
내가 갈 수 있을 것 같진 않고
여행유튜버 찾아보니까 없네.
죄다 여행사 홍보영상
아니면 다큐멘터리.


민지랑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