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을 띄었다고 말해서 그런거임

그리고 유머도 넣었다 모두가 웃을수있게,,


라고 한거.

뭔 대중성 십ㅋㅋㅋ

명절에 가족들과 가서 보기에 최악인 영화임


영화자체에서 말하고자 하는것과
사이사이 깊게보고 해석하고 분석하면 그런의미구나
그런건 다 알겠음ㅋㅋ

근데 대중성은 개뿔

걍 극한직업 재상영하는게 낫지


머리비우고 대중성과 웃음을 주는 영화는 아님

걍 첨에 인터넷 여론이 ㅈ박은게 이유가 있음

이게 존ㄴㅏ 재밋엇다? 그것도 취향? 이라고 생각 못할정도 라고 생각함.

어느부분이 재밌는건지 모르겠음

첨부터 끝까지 그냥 50되고 회사짤리고
자동화와 ai 산업에 밀려가고

가장의 무게 말곤 느낄수 없는 영화인데

그리고 그걸 블랙코디미라 얘기하며,,,
그 감독을 빠는거 자체도 이해가 안가는 수준임ㅋㅋ


걍 시발 개 노잼 영화ㅇㅇ

절대보지마라

돈보다
시간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