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유명한 빡촌이 있다길래 흥분해서 가봄




빡촌은 ㅅㅂ 가족단위랑 관광객이 많아서 꼬추가 안섬



그런데 빡촌 맞긴함. 방마다 백녀들이 속옷만 입고 문 밖으로 호갱행위함


예쁜누나 3명쯤 봤을때는 꼬추에 조금 반응 옴





그런데 흑인 돼지 할머니가 젖 흔들면서 교태부리는거 보고 도망나옴





결론: 신토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