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아서 사진찍기 뭐해서 사진은 퍼옴

6년만의 재방문 ㅇㅅㅇ


이런데선 젖탱이 까고 서빙하는 게르만녀가 있어야 좀 분위기 사는데

그건 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