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생일
소박하게 짬뽕이 먹고 싶다는 그녀
추우니까 궁물이나 먹을까?하면서 좋아하는건 다 시켜줬다
밥 먹고 잠시 쉬러갔다가 내 거대한 아랫도리 칫솔로 양치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발끈하지만
참는다
내가 할 수 있는건 그녀의 가슴골을 훔쳐보는것밖에…
사랑했다 이 리베디히 당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