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테스트서버에 새로 추가된 요소는 번역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즌 테마-메아리치는 악몽




대균열에서 얻을 수 있는 석화된 비명이라는 열쇠를 이용하여 들어갈 수 있는 던전입니다.




석화된 비명을 카나이의 함에 넣고 변환하면 메아리치는 악몽으로 가는 차원문이 열립니다.



메아리치는 악몽에 입장하면 약간 대기시간을 주고 몹 웨이브가 시작됩니다. 



맵의 구조는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꽤 좁습니다. 



몹을 잡거나 시간이 경과할수록 단계가 올라갑니다.



몹을 점점 잡기 힘들거나 딜이 아프게 들어올 경우 모서리 네곳에 배치된 집중, 능력, 보호, 도관의 수정탑을 이용하여 좀 더 오래버틸수 있습니다.




몹 개체수가 너무 많이 늘어나거나 한 번이라도 죽으면 던전이 종료됩니다.




던전이 종료되면 중앙에 보물상자가 생성되고 보물상자를 개봉하면 대량의 경험치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속죄의 속삭임이라는 전설 보석도 하나씩 뜨는데, 100단계 이하에선 그 단계에 맞는 보석이 드랍되지만 100단계 이후에선 100단계 보석만 뜨는걸로 보입니다. 


 -시즌 테마-속죄의 속삭임 




메아리치는 악몽에서 나오는 속죄의 속삭임은 그냥 고대 전설 아이템에 칼데산을 부여하는 재료입니다. 



125이 끝이었던 영혼 파편과는 다르게 업그레이드하여 150까지 부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대균열 개편 


대균열 목록에 3개의 지도가 추가되고 2개의 지도가 제거되었습니다.
-추가: 고난의 벌판, 황량한 사막, 찔레가시 묘지
-제거: 칼데움 하수도, 숨겨진 수로



이제 대균열이 열렸을때 오레크에게 말을 걸면 현재 열린 대균열을 바로 닫을 수 있습니다.  (싱글 한정)



대균열을 열다보면 정말 낮은 확률로 오레크의 꿈이라는 지역이 나옵니다. 대충 100번 이상 시도해봤는데 딱 2번 나오더군요.



오레크의 꿈에선 화면에 안개가 낀듯이 일렁이는 효과가 추가되며 몹의 밀집도가 상당히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