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4-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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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침 + 혼공 조합테섭으로 독침과 혼공을 조합해서 해봤는데 의외로 상성이 좋네요.
두 조합 다 소환수 적용이라 템과 전설 보석간의 효율이 좋습니다. 세팅 무기: 이발사의 단도 액막이: 죽음의 응시 갑옷: 독수리 흉갑 뚜껑: 악의탈 장갑: 서리불꽃 (또는 테스커와테오) 손목: 라쿰바의 장식물 바지: 도굴꾼바지 벨트: 초월의 허리띠 어깨: 해골왕의 견갑 신발: 빙벽의 동반자 반지: 원소의 회동, 요르단 목걸이: 지옥불(죄어오는 죽음) 카나이: 독침의 단검, 제람의 가면, 새끼손가락 보석: 갇힌자, 강제자, 고통받는자 (또는 제이의 복수) 스킬 쐐기침(독침), 혼령은원이로되(혼령공세), 나들이(혼령걸음), 쇠약(혼령수확), 생명의끈(좀비들개), 무지막지(덩치) 패시브: 혼령그릇, 깊은밤의 향연, 불공정거래, 섬향 장점: 순수혼공에 비해 안정적 혼공으로 우상족 소환하므로 딜 손해가 적음 원소회동 2가지 속성 이용: 독(독침) + 냉기(혼공) - 우상족이 쏘는 독침은 기본 독속성이라는데 확인이 필요할듯 하네요. 스킬 한칸이 자유로움 (들개 대신 다른 스킬 가능) 뭔가 부두스러움(소환수 우글우글) 컨트롤이 쉬움: 메뚜기, 혼출 안발라도 되요. 단점: 공허반지 착용 못함(혼공에 비해 딜이 조금 부족한 느낌, 비취보다는 강한 느낌) 발컨이라 개인적으로 시즌은 이 세팅으로 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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