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글.. 패치? 창고? 필요없다... 스킬 단축창 좀 늘려줬으면...

골수 야만맨으로써... 담 시즌엔 야만 안한다...ㅡ,.ㅡ;

레코르셋....끝날때까지 들이 받는다...인검 카나이에 넣고 광속으로 날라다녀도 졸립다

대지셋...이런 빌어먹을...잠깐 정신 줄 있을땐 남들 돌아가는 언덕 점프로 넘어 간다..그러나 잠깐일뿐 다시 폴짝 폴짝...

선망도 잠깐 잠깐 쫄깃 하지만 역시 같은 짓 무한 반복...그러나 들이 박기라도 해서 조금 덜 졸림

황야...이거 머야...첨부터 끝까지 돈다..아 돈다...돌아...따라오는 먼지 돌개는 흔들흔들 내 눈을 술취하게 한다.

뭘 하든 지 던전입장해서 어두운 길 환하게 밝혀가며 한가지 스킬로 끝까지 겜해야한다...그러니 졸립지...

졸다가 죽어 있는 경험도 많고...



몹이 몰린 곳에 쉬이익 들이 받아 들썩거리게 하고 점프해서 얼음좀 깔아주고, 사이 사이 휠돌며 몹 잡고, 도망가는 넘 짱돌 던져 뒤통수 까고 싶다...야만보다 덩치 큰넘, 막보, 기분나쁘게 생긴 넘은 망치질 맛다이... 

이런 플레이는 불가능한걸까.... 스킬창만 늘려주면 될거 같은데...많이도 안바라고 2칸 정도만 더....ㅎㅎㅎ 콘솔용은 다른 방도를 찾아주고...

담 시즌은 악사 표창이나 할까보다..어차피 같은 스킬 반복이겠지만 안해본거라...

즐겜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