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전에 14년 키우던 자식같은 강아지 죽고

3달전에 입양해서 키우는 강아지..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다..
(날이 갈수록 주둥이 길어지고 있다..)

근데 말을 죽어라 안듣는다.
(가끔은 너무 화나게 하지만)

처음 데리고 왔을때
완전 못난이 였는데

이제는 완전 이쁜이가 됐다..
(두사진은 같은 강아지)

아무튼 병없이 잘키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