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악사로 돌던 중에 우연히 먹게 되어서 

그냥 야만 캐릭 새로 하나 키웠습니다.

고대가 아닌게 아쉽긴 하네요. 왠지 더 이상 좋은 옵의 향취는 만날 수 없을 것만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