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파밍할시간이 없어서 있는 장비내로 했었는데   아무래도 플레이하다보니

 

진격타 쿨의 답답함으로 기동성이 상당히 짤려버려서 극재감까진 아니더라도 재감을 크게 살리는 셋팅이

 

좀더 쉬웠습니다.  해탈도 생각보다 빨리빨리 쿨이 돌아와서 더욱 안정적으로 사냥가능했고 추가로 매즈에서 순간면역!

 

진격타를빼고 용오름도 써봤는데 아무리 인나6셋으로 인한 강인함 뻥튀기가 크다한들 단수가 높아질수록

 

용오름 -> 자살로 연결되는게 많아서 기동성까지 겸한 진격타를 계속 쓸꺼 같습니다.

 

단수가 낮은 파밍용 대균이라면 용오름도 괜찬을껍니다.

 

 

그리고 버그인지 벗이 잘보시면 틈틈히 5마리가 되는 현상이 있는데 아마 고쳐질듯합니다.

 

여튼 벗10마리가   깡패입니다.(?)  벗스킬을 빼면 룬없이  벗스킬 설정하고 벗을 누를때

 

순간적인 10마리벗의 빙결 매즈 + 딜도[deal 도 ] 무시 못해서 벗스킬을 가급적 생존기로 쓰는게좋습니다.

 

 

 

 

영상에선 수행자사명 패시브를 썻는데 대균 단수가 높아져도 딱히 몸이 아프단생각이 안들어서

 

이타르의 휏불로 교체하고 88단을 깻습니다.

 

인나6셋으로 인해서 어마어마한 강인함[ 피통이 160만에 육박] + 딜을 같이 잡을수 있어서

 

확실히 고단플레이에서도 안정적으로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