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서리를 바꾸어보심이 어떨런지요.


집자를 사용하고 현인셋을 버리면 완벽한 석작용 종수도가 탄생합니다.


원래 반달의 경우엔 핀토의 압박이 없어서 직접 천벌의 차고 현인셋을 쓴상태에서 리베라를 카나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석작팟의 경우엔 빠른 속도를 위해서 현인셋도 버리고 가냐와 리베라를 직접차고 이속이나 공력회복 쪽으로 카나이를 넣구요.


종의 경우엔 갸나에 해당하는 조크린을 찰경우 원거리 타격을 해버리기 때문에 이게 맵 서칭을 늦추는 주요 이유가 됨니다.


해서 순수하게 맵을 쓸고 다니는 속도는 현인셋을 찬경우가 조크린을 찬 경우보다 더 빠른 경우가 많다는 걸 아실겁니다.

단지 4인방에선 딜 수준을 높히면 그만입니다.


보통 솔플용으론 탐욕과 요르단<저랩> 탐욕과 황도궁<고랩>을 사용하는데 집자의 경우엔 금화 획득 반경이 줄어

금박이 풀릴 위험이 약간 있으나 겜진행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님니다. 숙련자의 경우엔 사실 금박도 필요없고 한밤을 써도 무방하지만 가끔 수동으로 컨을 해야 하기 때문에 유틸 측면에선 금박이 더 좋을지도 모르겟습니다.


투구는 안다리엘에 화피 속성을 신발은 아무거나 스탯 좋은걸 쓰시면 기존의  오공종이 4인방에서도 상당히 빠른 속도로 사냥해 나가는 것을 느끼실겁니다.


스킬은 진격타 유성 혹은 광채, 해탈은 통찰, 눈섬은 공격력증가, 휘몰이 내면폭풍, 진언은 신념 절멸 <위압도 괜찮지만 진행속도면에서 절멸이 최고라고 생각함> 패시브는 주도권 이타르 여세 투지 정도를 추천합니다.

 

전설보석은 갇힌 강한 축재<이속과 금박 충전> 정도면 충분하며


프딜 150에 속피 38 정도면 충분히 풀방을 쓸고다닐 수준이 됨니다. 단 보스전에는 상당히 약하기 때문에

혼자서 보스를 잡으려 무리할 필요는 없는 정도의 마인드로 운영하시면 됨니다.

솔플 현인종처럼 정예컷 위주로 가끔 잔몹 털어서 금박과 이속을 충전하시면서 진행하시면 됨니다.



그럼 수도 여러분 공방을 파괴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