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 오공 세팅 글을 보면 보통 복바 인검을 많이 추천하는데 정예만 잡는데 인검만한게 없긴 합니다. 

딜은 충분하기 때문에 인검 넣고 한마리 잡고 진격타로 이동해서 한마리 잡고 또 진격타로 달려서 한마리 잡고하는데...

현인 오공 세팅은 머리에 현인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조크린을 못쓰기 때문에 종을 바로 앞에다쓰는데... 

그경우 해탈상태에서는 순간이동을 해서 종을치기 때문에 몹이 연결되어 있는 동안에는 굳이 진격타로 넘어가지 않아도 종만치면서 다녀도 충분히 이동기 + 공격기가 가능합니다. 거기다 종을 치기 때문에 황도궁 효과가 발휘되서 무한 해탈도 가능하구요. 
중간 중간에 몹이 끊겨있는 경우는 진격타(3번짜리 룬)으로 이동하면 되고 

컨트롤도 더 쉽습니다. 무한 진격타로 신난다고 이동하다가 정예 놓치는 경우가 없거든요... 그냥 다 쓸고 지나가면되는거라 

ps) 단점 : 공방에서 하다가 보면 인검은 그래도 잡몹이라도 남는데 이건 지나간길에 아무것도 남지 않기 때문에 같이 하던 사람들이 다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