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외로운? 건 좀 있어도 새로운 시작하는 느낌 들어서 좋긴 좋네요...  외국인들은 좀 뭐랄까.. 순수하다랄까?

아시아섭이랑 다르게 초보들은 좀 많은것같지만, 자기가 재미를 느끼면 만족하는 유저들이 많이 보여서 좋은것같네요..ㅋㅋ 고정팟같은 개념도 많이는 없는것같구... 한국섭에서 디아하는건 뭔가 일같은 느낌.. ㅋㅋ 포럼이 너무 비우긴 했네요. 쩝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