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1~70랩의 랩업>
두 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1.쫄을 받는 방법
2.스스로 크는 방법


<1>
 = 쫄해주는 사람의 수준따라서 다르지만. 고행6 사냥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고6으로 받을 사람이 방을 파고서 고랩의 사람이 키워주는 방법. 정말 빠릅니다.
받을 사람이 방을 파야지, 해주는 사람이 팟다가는 피봅니다.(필자가 모를때 그러다 너무 힘들고 안올라서 토하는 줄...)
<2>
보통 난이도에서 루비를 뚜껑에 박고 +xxx추가 경험치 템을 둘둘 말면서 큽니다.(스토리 진행)
상위 난이도는 템을 운좋게 잘 줏엇다면 모를까 대충 막 먹은 템으로는 힘듭니다.
달인을 어렵게 도는 것보다 보통을 쭉쭉 신나게 도는게 더 빠릅니다.

2st
70랩이 되었다면 두 가지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이제 부터는 쫄을 받는 것은 제외하겠습니다. 만랩이면 슬슬 스스로 해나가야죠.
1.보큐런(보통 난이도의 호라드림 큐브 런)의 1막 왕실런을 하는 것입니다. 왕실반지가 목적입니다.
2.희귀템 파밍

<1>
보큐런은 사실 갓 70을 단 사람으로서는 공개4인방은 힘듭니다. 
비공개방을 만들어서 찬찬히 균열석과 희귀급 아이템을 파밍하면서 강화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2>
보큐런과 그다지 다를 것 없는 일입니다. 주로 희귀템 파밍을 목표로 보통~고행1 공개방을 돕니다.
1번의 보큐런과 차이는 공개방을 사용한다는 것뿐입니다.

3st
희귀템 파밍이던 왕실보큐런이던 한가지를 마친다면 나머지 하나 또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극도의 비양심 얍삽이 플레이를 목표하신다면  보큐런보단 희귀템 파밍을 해서 생존위주의 셋팅을 짤것을 추천합니다.
활력/생명+%/모저/방어도 가 잘붙은 레어만 주섬주섬 입어도 생존력 하나는 고행6에서도 문제가 없습니다.

1.선량의 길
세컨드에서 왕실반지와 적당한 레어템을 획득하여 착용했다면 고행1단의 <레벨링의 방법> 과 <균열팟>이 다음 순서입니다. 균열 팟을 가는 것은 템 파밍과 레벨업 그리고 시험의 균열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템 파밍은 운에 따라서 엄청나게 갈리는 것이니 논외로 치고.
레벨링을 목표하신다면 일단 생존을 좀더 우선하는 것이 좋고, 템파밍을 우선하자면 나겔링+뚜껑에 토파즈+70랩케인셋이 좋습니다. 나겔링은 필자가 본것으로는 45%까지 매찬이 붙고(더 붙을 수도 있슴니다.), 뚜껑의 경우 최대 41%(하지만 이건 힘들고 그냥 입술모양 토파즈로도 충분히 높은 매찬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케인셋의 경우 50%라는 수치를 각기 얻을 수 있습니다. 
케인셋은 바로 구하기란 힘들 수 도 있지만 뚜껑의 토파즈와 나겔링은 어지간하면 하나씩은 있을 겁니다.(저랩의 나겔링이라도 상관은 없음.)
사실 가장 확실한 매찬의 획득은 케인셋3셋효과(50%)와 토파즈로 얻는 것입니다.
나겔링은 70랩제인데도 25%짜리도 있었거든요 ㅡㅡ;;
매찬셋을 입고 고행 1을 도는 방법은 확실히 무언가 더 떨어집니다.(딜도 후잡셋에서는 공속8%효과가 무시 못함.)
레벨링을 목표할때도 50% 추경인 케인셋은 매우 좋죠.
선량의 길의 포인트는 케인셋과 왕실반지입니다.
그렇게 꾸준한 파밍을 하는 것이 선량의 길입니다. 매우 평범하고 운따라 오래 걸리죠.

2.비열의 길
세컨드에서 생존위주의 템을 파밍하여 입어둔 경우에 추천합니다.
너무 생존력이 나쁘다면 랩업 속도도 나쁘고 사람들한테 더 잘 강퇴되기 때문입니다.
(시즌 영웅 조차도 요즘엔 걍 하나둘 정도의 구멍은 댈꾸도 쭉쭊 미는지라...)
고행6이라면 어떤 난이도에서 보다 살아만 있고 팀이 딜만 나와준다면....
초고속 랩업이 됩니다.
정복자 랩을 충분히 올리고 파밍하는 것은 확실히 편합니다.
거기다 고6에서 떨어지는 것들도 짭짤하고.
매찬셋(나겔링+케인2셋+뚜껑토파즈+왕실반지)을 입고 돈다면... 신세경입니다.

4st
<1>
선량을 길을 걸어온 사람들은 이제 대균열을 돌 차례입니다. 1~14단까지 4분 이하의 시간을 남기고 대균열 보스를 잡게 된다면 균열석 업그레이드시 바로 다음 단계가 됩니다. 그를 통해서 1개의 시험에 균열석을 뽕뽑는 방법입니다.
실상 균열 보스만 템을 주지만, 그 템을 주는 것이 매찬 같은거 없어도 꽤나 쏠쏠하게 주는 지라 초반 세트템 파밍에 아주 좋은 코스입니다.

[대균열 저단 파밍]
1.보큐런이 가능한 수준의 아이템이라면 누구나 가능. 대략 고행1사냥이 가능한 수준이라면 1~9단은 손쉬움.
2.게이지를 꽉 채우고 보스가 등장한다면 귀환을 통해서 마을을 갓다가 균열 입구에 들어가(타고온 포탈이 아닌 균열 입장하는 곳을 통한 입장) 남은 시간을 확인하고 맞춰서 들어가 보스를 잡으면 됨.
3.시간 관리는 중요함. 4분 이상 시간이 남는다면 바로 다음 단계가 아니라 더 높은 단계가 될 수 있슴. 주의!

<2>
비열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라면 줏어먹은 것도 꽤 있고 운이 좋다면 축재자라던가 다양한 템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이 정도 컷다면 스스로 알아서 먹고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0랩 이상이 됫다면(높을 수록 좋지만 지겨워서 보통 200랩도 힘듬.)
균열/대균열 저단 파밍을 추천합니다.
부족한 세트템 파츠를 구하는 대로 다양한 선택의 폭이 생기니까요.
파밍 코스는 
(1)템이 후잡해서 고행 1도 빡빡하다 1~14단 대균열 솔플 파밍
(2)템이 평범해서 고행 1은 쉽다. 고행1 큐브런/공개방 균열 파밍
(3)템이 잘먹어서 고행 3~4정도도 사냥할만하다. 고6매찬셋 파밍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