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 술사 막보 세팅 연구 입니다.

주딜은 해골학자 특이점 룬을 최대한 이용해볼려고 한 것입니다.

문제는 생존성 & 유틸적인 부분에서 좀 결손이 있을수 있습니다.

카나이



장비

보석은 소환수 국민보석 갇힌자 강제자 고통입니다.



스킬




빌드에서 문제점은 

저주를 사낫으로만 걸어야하며 학자 소환에들 정수를 마리당 12차는 것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인데

이건 결국 생구로 커버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모험가 셋을 버리고 복제물 지속시간 2배 목걸이와 

딜에 올인한 원소 크리스티 반지 그리고 지속증가를 위한 나이지루입니다

패시브 홀로서기는 종자 뽑으면 효율이 0으로 되서 빼고 쿨감 스킬하나를 추가햇는데 

피는 힘이다의 정확한 메커니즘은 모르겠더군요...

목걸이 착용시 상이 5퍼 생명감소가있어서 적용되는건가 했는데.. 

인검처럼 주는게 안보이고..

다음 사용시에 적용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특이점 올인 빌드인데

이 빌드 사용시 

복제물이 같이 학자를 뽑아주면서 최대 680의 정수로 학자 4마리가 같이 생성됩니다.

학자 한마리당 20배 증뎀을 가진 애들이 4마리씩 나와서 

3번만 써도 10마리를 넘겨버리죠..

거기에 정수 증뎀 무기 또한 영향을 받아서 30초간 2배 증뎀이 추가됩니다.

목걸이와 스킬 하나로 4배 데미지 증폭이있는거죠...

문제는 120초라는 복제물 쿨감인데..

이론상 75프로면 무한입니다. 

근데 법사도 목걸이 제외 전 부위에서 끌어오면 62프로 정도죠..

강령의 경우 20프로 재감을 피는 힘이다로 가져올수잇으니 

마찬가지로 패시브 적용하면 62프로까진 끌어올 순 있고 

이 경우 약 46초 이니 쿨은 약 16초가량 비게됩니다.

이때가 딜로스가 되는거고..



정수 수급은 생구 추가와 사낫으로 확보를 해야하는데 

학자 최대 생존 시간은 12.5초 

사낫으로 초당 평타 2방씩 한다고해도 24이니 

10초에 240정도라서 

실제 인게임에서 생구가 안나온다면 배율이 좀 더 떨어질수 있다는 점이 있겠네요..

그리고 사낫으로만 저주를 걸어야 한다는 점..

재감을 챙기고 공속은 챙기기 어렵다는점..

하드 코어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