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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탈악사 초반기때 악게에 나탈홍보하면서 제 세팅본다고 친추하신분으로 기억이 납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59단을 클리어하고 양만궁 고대로 갠춘한걸 먹어서 바로 60단으로 도전을 했습니다.

대균게이지가 시간게이지보다 좀많이 앞질러서 기분좋을때

갑자기 즐거운신랑님이 입장하십니다.

참고로 비공개방이에요.

그리고

???????? 이 무슨...

열쇠런 지역으로 가시더니 계속 죽네요 말걸어도 대꾸한마디 안하십니다;;

 

앞에서 메즈,어그로 끌던 기사단원이 집으로 들어가버리고 챗창중에보시면 정예몹잡던중이라 키보드 샷건칠뻔했지만 그냥 친삭하고 방나와버렸습니다...

 

혹시라도 친추하고 있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눈물나네요 ㅠㅠ

클장님의 댓글을 보고 클랜탈퇴상황이란걸 알았으니

클랜명은 제목에서 지우겠습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