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10분경 공방 97단계 달리던 중 돌개법사님 뿡뿡이에게 
극심한 냄새로 혼자 즉사하더니 극심한 비매너 행동을 해버리네요.

 아무리 공방이라해도 끝까지 가주는게 매너라고 봅니다.
혹시나 당사자이신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다음 번엔 똑같은 일로 다른 분들께 피해주지 않았으면하네요.

 운수님 그리고 알수없는 법부(중국인) 수고하셨어요.
손발척척 잘 맞아서 참 좋은 방이라 생각했는데 마무리가 아쉽군요.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